이재명 복귀 D-1…국민의힘 "부디 민생 최우선 행보에 함께 하길"박정하 "쇄샌해야 한다는 국민 명령 가슴에 새길 것" 신주호 "민주당, 우리와 함께 민생 해결 머리 맞대길" 국민의힘이 당무 복귀를 하루 앞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에 "부디 국민의힘 민생 최우선 행보에 민주당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
與 "'이재명 복귀' 민주당도 '민생 최우선' 함께 하길 기대""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대통령실에 민심 여과 없이 전달" 박정하 수석대변인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평천 기자 = 국민의힘은 22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3일부터 당무에 복귀하는 것과 관련, "부디 국민의힘의 '민생 최우선 행
與, '자녀 학폭의혹' 대통령실 의전비서관 사퇴에 "깊은 유감""학폭, 절대 용납못해…공천 시 도덕성 제1기준 삼을 것" (서울=연합뉴스) 류미나 기자 = 국민의힘은 20일 자녀 학교폭력 가해 의혹이 불거져 김승희 대통령비서실 의전비서관이 사퇴한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박정하 수석대변인은
김기현, 신임 당직자들과 상견례 "서민 친화형·민생지향형, 당의 중심 돼 정책 이끌어달라"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는 16일 신임 임명직 당직자들과 만나 "민생과 밀접한 정책에 대해 당의 중심이 돼 정책을 이끌어가고 정부와 함께 리드해간다는 생각으로 준비해달라"며 "서민 친화형·민생 지향형 당직이고, 당의 운영도 그
'친윤' 덜어낸 與 임명직 인선…이만희·유의동·김예지 등 임명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국민의힘이 16일 신임 사무총장으로 재선 이만희 의원(경북 영천·청도)을 임명했다. 지명직 최고위원으로는 비례대표인 김예지 의원을 발탁했다. 또 신임 정책위의장에는 수도권 3선인 유의동(경기 평택을) 의원, 수석 대변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