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경제, 기업이 뛴다]韓은 좁다…SK·포스코·롯데·고려아연 청정수소 영토 세계로우리 정부는 수소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설정하고 2050년까지 청정수소 자급률을 60% 이상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2050년 총 수소 공급 목표량 2억8000만t의 82.1%인 2억3000만t을 해외에서 수입하기로 했다
코트라 '한국-호주' 수소경제 협력 지원아시아투데이 이준영 기자 = 코트라는 호주수소협회(Australian Hydrogen Council)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24일까지 한국-호주 수소경제 협업을 위한 '2023 한-호 수소 협력 위크'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양국
[수소경제, 기업이 뛴다]韓은 좁다…SK·포스코·롯데·고려아연 청정수소 영토 세계로우리 정부는 수소를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설정하고 2050년까지 청정수소 자급률을 60% 이상 확보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2050년 총 수소 공급 목표량 2억8000만t의 82.1%인 2억3000만t을 해외에서 수입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