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여옥, 조민 수영복 사진 공개에 "정신연령 가늠 안 된다"아시아투데이 주영민 기자 = 전여옥 전 새누리당 의원이 호텔 유료광고로 인스타그램에 수영복 사진을 공개한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 씨를 향해 "정신연령이 가늠 안 된다"며 비난의 날을 세웠다. 전 전 국회의원은 전날(21일) 자신의 블로그에 "
조국 딸 조민, 수영복 사진 공개하자 지지자들이 보인 '반응'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32)씨가 최근 베트남 푸꾸옥에서의 휴가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대중의 관심을 받았다.조씨는 수영복을 입은 모습과 함께 "모든 게 완벽했던 푸꾸옥 숙소. 여기서 살고 싶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유료광고' 해시태그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