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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죄송합니다' 수원팬 앞에서 울컥한 염기훈 "대행 선택 후회 없다, 힘이 되고 싶었다" [스포티비뉴스=수원, 조용운 기자] 수원삼성 염기훈 감독대행이 K리그2 강등에 대한 죄송한 마음을 전했다. 수원은 2일 오후 2시 홈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1 2023 38라운드 파이널B 최종전에서 강원FC와 0-0으로 비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