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사령관 "해병순직 사건 前수사단장 항명 기소는 정당"국방위 해병대 국감서 발언…"이종섭 장관 이첩 보류 지시도 정당" 국감 준비하는 김계환 해병대사령관 (계룡=연합뉴스) 이주형 기자 = 24일 충남 계룡대 해군본부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 회의 해군본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이 해병대 관
[2023 국감]'순직 해병대원' 수사 외압 놓고 여야 대치지난 여름 수해복구 작전 중 해병대원이 순직한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외압'이 있었다는 의혹을 놓고 여야가 대치했다. 김계환 해병대사령관은 이 사건 조사결과의 경찰 이첩을 보류하라는 국방부 장관의 지시를 따르지 않은 박정훈 전 해병대 수사단장(대령
[국감현장] 여야, 해병 순직사고 조사 외압 의혹 놓고 공방국회 법사위 군사법원 국감…신원식 "박정훈 진술 계속 바뀐다" VIP 적힌 메모 (서울=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16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방부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국방부 군사법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탄희 의원이 준비한 채 상병 순직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