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5가 방치형으로? 슈팅 게임의 색다른 변신슈팅 게임의 색다른 변신이 시작된다. '스트라이커즈 1945'가 슈팅과 결합한 방치형 게임으로 출시되는가 하면 2020년 출시된 ‘불릿 에코’를 슈팅과 전술이 결합한 인도 맞춤형 버전으로 선보이는 등 슈팅 게임의 변신 소식이 들려오고 있다. 또 퍼즐 버블 슈팅 게임 ‘라인 버블2’은 애니메이션 ‘은혼’과 컬래버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다. 컴투스가 23일 출시한 스트라이커즈 1945는 방치형 슈팅 게임이다. 정식 제목은 ‘전투기 키우기: 스트라이커즈 1945’다. 슈팅과 방치형 RPG가 결합된 모바일 게임으로, 적의 탄막을 피해 전투
작년 K-게임 글로벌 약진...올해 흥행 기대작은넥슨·크래프톤 익스트랙션 RPG 출시...서구권 인기 장르 펄어비스 검은사막 차기작 ‘붉은사막’ 빠르면 연내 공개 지난해 국산 게임이 글로벌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 넥슨 ‘데이브 더 다이버’, 네오위즈 ‘P의 거짓’ 등은 글로벌 유저들로부터 호평
"PC, 콘솔, 모바일까지"…엔씨 지스타서 다양한 플랫폼 지원 나서아시아투데이 김윤희 기자 = 엔씨소프트(NC)가 '지스타 2023'에서 다양한 플랫폼 지원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출품작 시연 부스에 PC, 모바일, 콘솔까지 선보인다는 것이다. 엔씨는 지난 17일 '지스타 2023'에 출품하는 7종의 글로벌 신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