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레이스케일, 채비와 전략적 업무 제휴 체결시니어 재택돌봄 솔루션 '그레이몰'을 운영하는 그레이스케일이 최근 상조서비스 '채비'를 운영 중인 한겨레두레협동조합과 동반성장을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이준호 그레이스케일 대표와 김경환 한겨레두
"메마른 지역 창업생태계에 '단비'…스케일업 '물길' 열었다"[이제는 지방시대! 글로컬 유니콘 키우자]한국벤처투자, 2021년 '지역혁신 벤처모펀드' 도입 지역 벤처캐피탈 "스타트업 성장 마중물 역할 톡톡"한국벤처캐피탈협회(이하 VC협회)가 발표한 '2022년 벤처투자 연간보고서'에 따르면 지역별 신규 벤처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