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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움 Archives - 오토포스트K

#스타디움 (109 Posts)

  • 이래서 4강은 가야 했다…신태용의 인니, 삼세번 도전 → 프랑스로 이동 → 기니와 단판 승부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올림픽 티켓이 참 손에 잡히지 않는다. 그래도 삼세번의 기회를 잡았었기에 아직 포기할 단계는 아니다. 신태용 감독이 이끈 인도네시아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이라크와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을 펼쳤다. 이날 이기면 7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올림픽 남자축구 본선 진출권을 확보할 수 있었다. 축구 변방인 인도네시아 올림픽 무대를 밟아본 건 1956년 멜버른 대회가 마지막이다. 번번이 아시아 예선을
  • [U23 아시안컵] '한국 난리나게 했던'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3위 결정전서 이라크에 1-2패→PO에서 올림픽 티켓 노린다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올림픽 티켓을 향한 여정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23세 이하(U-23)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024 U-23 아시안컵 3위 결정전에서 이라크에 1-2로 패했다. 이로써 인도네시아는 대회 3위까지 주어지는 2024 파리 올림픽 티켓 획득에 실패했다. 하지만 오는 9일 프랑스에서 아프리카 예선 4위를 차지한 기니와 티켓 한 장을 놓고 대륙 간 플레이오프를 펼칠 예정이다.인도네시아는 이날 3-4-3 포
  • '황희찬표 접기 골' 리그 11호골 → 4개월 만에 먼산 세리머니…울버햄튼, 루턴에 2-1 승리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황희찬(28, 울버햄튼 원더러스)이 2024년 첫 골을 신고하면서 리그 득점을 11골로 늘렸다. 울버햄튼은 27일(한국시간) 홈구장인 몰리뉴 스타디움으로 루턴 타운을 불러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5라운드를 펼쳤다. 전반 38분에 터진 황희찬의 선제골을 잘 지킨 울버햄튼이 2-1로 이기면서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울버햄튼은 요즘 페이스가 좋지 않다. 리그 6경기 연속 무승에 빠져 게리 오닐 감독이 한소리 하기도 했다. 직전 본머스에 패한 뒤 오닐 감독은 "올 시즌 최악의 경기였다"고 꼬
  • 정상빈이 살렸건만 '황선홍 감독 퇴장'…2-2로 후반 종료 → 가까스로 연장 돌입 [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 정상빈의 동점골로 황선홍호가 기사회생했다. 그런데 연장전에 황선홍 감독이 벤치를 지키지 못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끈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은 26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인도네시아와 2024 파리 올림픽 예선을 겸해 펼쳐지는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을 펼치고 있다. 한국은 조별리그 B조를 3전 전승으로 통과해 토너먼트에 진출했다. 8강 상대로는 A조 2위를 기록한 신태용 감독의 인도네시아였다. 다채로운 전술을 활용하는 신태용 감독의
  • 황선홍 감독 “사사로운 감정 뒤로 하고 신태용 감독과 좋은 승부” 인도네시아전을 앞둔 황선홍 감독이 신태용 감독에 대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황선홍 감독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 감독은 26일 오전 2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를 상대로 2024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8강전을 치른다. 이 경기의 중요성 누차 언급해도 모자라 않았다. 이번 대회는 2024 파리 올림픽 예선을 겸하고 있는데 최소 4강에 진입해야 올림픽 본선 티켓을 따낼 수 있다. 황선홍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서 “신태용 감독은 오랜 시간 팀을 맡아 조직적인 면에서 강점을 많이 보인다. 팀을 잘 만든 것 같다”라고 인도네시아 전력을 평가했다. 특히 황 감독은 신태용 감독과 현역 시절 대표팀서 한솥밥을 먹었던 선, 후배 사이. 나이는 황 감독이 2살 더 많다. 다만 황 감독은 "이건 승부이기 때문에 우리 모두 사사로운 감정을 뒤로 하고 경기를 하는 게 중요하다. 무조건 한국이 이길 수 있도록 준비할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경계해야 할 선수로는 "해외에서 귀화한 선수들(4명)이 적재적소에 배치되어 있다. 공격진에 재능 있는 선수들이 있다는 점도 인도네시아의 강점"이라면서 "상대가 기술적으로 강점이 있는 팀이기 때문에 우리가 90분 내내 공간을 유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황선홍 감독은 UAE와의 조별리그서 햄스트링 부상을 입은 공격수 안재준에 대해 “이번 경기 출전이 쉽지 않다”고 밝혔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IA 20승 선착, 양현종 170승+김도영 벌써 10-10 클럽 임성재 시차 적응 어려움 토로 “그래도 팬들 응원 덕에 큰 힘” 이승엽 넘어선 최정, 468홈런 대기록 ‘깰 타자가 없다’ 미국 무대 경험한 방신실 “넬리 코다 모든 면에서 탄탄” 신지현, BNK 온 지 하루 만에 신한은행으로 트레이드
  • 고우석, 더블A서 1이닝 1K 무실점…시즌 첫 홀드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산하 더블A 샌안토니오 미션스에서 뛰고 있는 고우석이 시즌 첫 홀드를 신고했다. 고우석은 24일(한국시각) 미국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넬슨 울프 스타디움에서 열린 더블A 위치타 윈드 서지(미네소타 트윈스 산하)와의 홈경기에 8회초 구원 등판해 1이닝 1탈삼진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고우석은 시즌 1호 홀드를 기록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6.75에서 6.00(9이닝 6자책)으로 내려갔다. 이날 고우석은 9구를 던졌고, 이 가운데 8구가 스트라이크였다. 팀의 네 번째 투수로 8회초 마운드에 오른 고우석은 선두타자 엠마누엘 로드리게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우며 산뜻한 출발을 했다. 기세를 탄 고우석은 두 번째 타자 태너 쇼벨을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고, 세 번째 타자 제이크 루커를 좌익수 뜬공으로 잡아내며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한편 샌안토니오는 1-0 승리를 거뒀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 [아시안컵] 요르단 골잡이 알타마리 부상 아닌 듯…"좀 지쳤을 뿐 건강" 훈련장에서 볼 리프팅하는 알타마리 [도하=연합뉴스] (도하=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클린스만호의 준결승 상대 요르단의 핵심 공격수 무사 알타마리가 알려진 것과는 달리 건강한 것으로 보인다. 요르단 축구 대표팀은 3일(현지시간) 늦은 오후 카타르 도하
  • [아시안컵] 개최국 카타르, 우즈베크 승부차기 끝에 꺾고 4강 진출 높이뛰기 스타 바르심 동생 GK 바르샴, 승부차기 선방 쇼 포효하는 바르샴 [AP=연합뉴스] (도하=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개최국 카타르가 승부차기 끝에 우즈베키스탄을 물리치고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4강에 진출했다. 카타
  • “호주 선수들 것까지…!” 120분 혼신의 경기 후 도핑검사 받은 김민재, 지쳤음에도 직접 나선 일은 인성까지 월클이었다 카타르에서 2일(현지시간) 열린 아시안컵 축구 8강전에 한국팀의 핵심 ‘스위퍼’(수비수)로 뛰었던 김민재가 경기장 밖에서 또다른 ‘스위퍼’(청소부)로 나섰다.김민재는 이날 경기 뒤 이강인과 함께 한국팀을 상대로 한 도핑 검사 대상자로 지명됐다. 카타르
  • [아시안컵]韓 축구 성지 에듀케이션 시티, '8강 탈락' 日에 단 1승도 허락지 않았다 [스포티비뉴스=이성필 기자] 한국 축구의 성지 카타르 알 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은 일본의 승리를 허락하지 않았다. 3일 오후(한국시간) 카타르 알 라얀의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는 2023 카타르 월드컵 이란-일본의 8강전이 열렸다. 승자
  • [아시안컵] 옵타가 본 클린스만호 결승행 확률은 69.6% 손흥민도 껑충, 클린스만 감독도 껑충 (알와크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 손흥민이 연장전에서 프리킥으로 역전골을 성공시킨 뒤
  • [아시안컵] 호주 ABC 기자 "한국전, 내가 본 가장 괴로운 경기 중 하나" 역전패에 침울한 호주 언론…"엄청난 기회 놓쳤음을 알게 될 것" '호주가 이길 수 있는 4가지 이유' 보도한 신문, 손흥민 '뒷심' 조명 페널티킥·프리킥 내준 밀러는 '-1점' 받아…아널드 감독은 두둔 손흥민 아시안컵 17경기 출전, 한국 최다 출전
  • [카타르 현장] 이 선수는 '대한민국 캡틴입니다'…손흥민 미친 프리킥, 벼랑 끝 한국 구했다 [스포티비뉴스=알 와크라(카타르) 박대성 기자] 벼랑 끝에 몰렸던 순간. 캡틴 손흥민 발끝은 더욱 빛났다. 연장전 프리킥 한방으로 호주 수비를 무너트리며 한국 4강 진출을 이끌었다.한국은 3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 알 자이눕
  • [아시안컵] 모래바람 뚫고 사커루에 복수…64년 만의 우승까지 이제 '2승' 2015 아시안컵 결승 패배 설욕…4강 상대는 조별리그서 만난 요르단 한국을 열광시킨 손흥민 (알와크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3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호주의 경
  • [카타르 현장] '신가드 던지고 고통 호소' 황희찬, 호주 살인 태클에 부상 의심…결국 교체 [스포티비뉴스=알 와크라(카타르), 박대성 기자] 황희찬이 호주의 더티 태클에 쓰러졌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아시안컵 8강에서 연장
  • [카타르 현장] 황희찬 골 취소 아깝다! 한국, 42분 호주에 실점 → 한국0-1호주(전반 종료) [스포티비뉴스=도하(카타르), 박대성 기자] 황희찬의 골 취소가 아쉬울 따름이었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2023 아시안컵 8강에서 전반전이 끝
  • 클린스만호, 호주와 아시안컵 8강전 전반 0-1로 끌려가 파울 당하는 황인범 (알와크라=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일(현지시간) 카타르 알와크라 알자누브 스타디움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아시안컵 16강전 한국과 호주의 경기. 황인범이 볼경합 과정에서 잭슨 어바인에게 파울을 당하고 있다. 20
  • 아시안컵 8강전, 호주와 빅매치 앞두고 손흥민의 9년 전 폭풍 오열 장면이 소환됐고 벌써 손에 땀을 쥐게 하는 느낌이 든다 한국과 호주의 빅매치를 앞두고, 한국 축구대표팀 '캡틴' 손흥민의 9년 전 눈물 장면이 소환됐다. 2015년 아시안컵에서 호주와의 결승 당시 한국이 0대 1로 뒤지고 있었다. 당시 23세 손흥민은 경기 종료 직전 기적 같은 동점 골을 터트렸다. 손흥민
  • [아시안컵] '끝난 줄 알았지?' 추가 시간에 '3골' 폭발…역대 최고의 공격력으로 호주 뚫는다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역대 최고 공격력이다. 한국은 끝날 때까지 공격을 멈추지 않았다. 호주를 상대로 '늪축구'가 나올 전망이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 [아시안컵] 손흥민도, 이강인도 아니다…황희찬, 호주전 킬러로 나선다 '황소 피지컬' [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황희찬(울버햄튼)이 호주전의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전망이다. 특유의 피지컬을 통해 호주 수비를 뚫어야 한다.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대표팀은 3일 오전(한국시간) 카타르 알 와크라의 알 자누브 스타디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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