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마학과 (1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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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마 지긋지긋해서 끼기 싫었는데!" 정유라가 '자칭 승마선수' 전청조 논란에 입을 열었고, 생각보다 많~이 구체적이다 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 남현희의 '예비신랑'으로 알려졌던 전청조 씨의 정체와 이력에 대한 논란이 커지는 가운데, 전 승마 국가대표 선수 정유연(개명 전 정유라)씨가 입을 열었다.25일 정씨는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뉴욕대 승마과가 있는 줄 알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