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갑진년,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아시아투데이 김소영·김형준 기자 = "새해에는 정말 즐겁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랍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31일 종로구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석해 1000만 서울시민의 행복을 염원했다. 이날 현장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김현기 서울시의
올해 제야의 종 주인공은 누구…작년 조규성·2019년 펭수'10.26·12.12' 사태와 코로나19 시기 제외하고 매년 개최 시민 공개추천은 4년만…서울시, 셋째주 중 시민대표 공개 보신각 제야의 종 타종행사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올해 서울시 '제야의 종' 타종행사의 주인공은 누가 될까.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