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범경기 (1 Posts) ‘AG 金→주전 중견수 찜‘ 1년 만에 신분 상승…그래도 “부족하다” 왜? 2024.01.23 [스포티비뉴스=대구, 최민우 기자] “아직 많이 부족하다.”삼성 라이온즈 김성윤(25)은 1년 만에 완전히 다른 선수가 됐다. 포항제철고를 졸업하고 2017년 드래프트에서 2차 4라운드 전체 39순위로 삼성에 입단한 김성윤은 6년 만에 1군 주전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