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 센터백 더리흐트 부상에 4주 아웃…쉴 틈 없어진 김민재더리흐트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센터백 마테이스 더리흐트가 부상을 당해 그와 같은 포지션인 한국 국가대표 김민재가 한동안 더 무거운 짐을 져야 할 전망이다. 뮌헨은 더리흐트의 오른쪽 무릎 인
철기둥도 혹사는 못 이겨-> 김민재 동점골 빌미-> 뮌헨 3부 팀에 1-2 충격패 탈락‘철기둥’도 혹사는 못 이겨낸다. 포칼컵에서도 여전히 선발 출전한 김민재가 동점골의 빌미가 되는 실책을 범했고, 바이에른 뮌헨도 3부리그 팀에 충격패를 당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1일 오후(현지시간) 독일 자르브뤼켄 루트비히 스파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