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돌아오면 받게 될 선물 ‘7경기 7골 히샬리송’히샬리송 팀의 세 번째 골 완성, 최근 리그 7경기 7골 12골 기록 중인 손흥민과 함께 좌우 위력적인 쌍포 구축 토트넘 히샬리송이 엄청난 페이스로 득점을 적립하고 있다. 토트넘은 1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4 잉글리
'풀럼전 승리' 토트넘, 프리미어리그 신기록 썼다..."개막 후 9경기 역대 최다 승점"[스포티비뉴스 = 장하준 기자] 토트넘 홋스퍼가 신기록을 썼다.해외 스포츠 전문 방송사인 ‘beIN SPORTS’는 21일(한국시간) 공식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만약 토트넘이 풀럼을 상대로 승리한다면, 이번 시즌 토트넘은 프리미어리그 역
‘쏘니‘ 손흥민 1골 1도움 대활약! 토트넘, 풀럼에 카라바오컵 패배 설욕…9G 무패-1위 탈환 [EPL]‘쏘니’ 손흥민이 1골 1도움으로 활약하며 토트넘 홋스퍼의 9경기 무패 행진을 이끌었다. 토트넘 홋스퍼는 24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풀럼과의 2023-24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
안 풀리는 토트넘, 부상자 또 나왔다…'우도기 이탈' 수비진 전멸 위기[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토트넘 홋스퍼 측면 수비수 데스티니 우도기는 12일(한국시간) 울버햄턴 원더러스와 경기에 출전할 수 없었다.11라운드 첼시와 경기에서 받은 레드 카드 때문이다. 우도기는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했고 이에 따라 자동으로 다음 경
‘2023년에는 못 본다’ 토트넘 비상…”예상보다 심각한 부상”[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예상했던 것보다 부상이 심각해 보인다.토트넘은 11일(이하 한국시간) 울버햄튼과 2023-24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12라운드 원정경기를 펼친다.이날 경기는 손흥민과 황희찬의 맞대결로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두 선
누구든 부상 시킨다…"그것이 로메로 생각" 토트넘 선배도 뿔났다[스포티비뉴스=김건일 기자] 첼시와 경기에서 퇴장으로 대패 빌미를 준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토트넘 홋스퍼 선배 제이미 오하라가 비판했다.오하라는 8일(한국시간) 영국 토크스포츠에 "로메로는 오늘 다섯 걸음 뒤로 물러섰다"며 "'나는 누군가를 다치게할 것
손흥민 시장가치 토트넘 3위…"엔제볼로 부활한 EPL 스타"[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올 시즌 10경기를 치른 현재 토트넘 홋스퍼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가능성이 거론될 만큼 맹위를 떨치고 있다.지난달 28일(이하 한국 시간) 크리스탈 팰리스를 2-1로 눌러 개막 10경기 무패 행진(8승 2무
7호골 손흥민 "아직 경기 많이 남아…모든 선수가 책임감 느껴"케인 이적에도 리그 선두 질주 "동료들 덕에 스트라이커 자리 소화" 손흥민(오른쪽) [로이터=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한국 축구의 간판 손흥민(토트넘)이 리그 7호 골을 터뜨린 뒤 "아직 경기가 많이 남았다"며 겸손한 자세를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