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봐" 저격한 남현희…전청조 "단둘이 5분만 이야기하고 싶다"(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10일 오전 검찰에 송치될 예정인 전청조씨(27)가 대질신문 때 남현희씨(42)를 설득하려 애를 쓴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시작된 대질신문 때
"뭘 봐" 저격한 남현희…전청조 "단둘이 5분만 이야기하고 싶다"(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혐의로 10일 오전 검찰에 송치될 예정인 전청조씨(27)가 대질신문 때 남현희씨(42)를 설득하려 애를 쓴 것으로 드러났다. 지난 8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시작된 대질신문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