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1 경쟁률 뚫고 주연자리 꿰찬 신인배우'독전 2'에서 류준열 이어 주인공 역할 꿰찬 신인배우 오승훈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 선생을 쫓는 형사 원호(조진웅 분)와 사라진 락(오승훈 분),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차승원 분)과 사태 수습을 위해 중국에서 온 큰칼(한효주
제주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하던 청년이 돌연 배우로 전향한 진짜 이유배우 최광록이 데뷔 전 제주항공 승무원으로 근무했다고 밝혀 화제다. 그는 법을 전공하던 대학생이었으며 승무원으로 재직하다 모델에 도전했다. 이후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 오디션을 통해 캐스팅되며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억대 음원 수입에도 배우 되고 싶어 연기 연습하던 래퍼의 근황배우가 되고 싶어 2년간 연기 연습을 했다고 밝힌 래퍼 기리보이가 '사람냄새 이효리'로 연기자 데뷔에 성공했다. 예명 기리보이가 아닌 본명 홍시영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하게 된 그는 두 번째 작품으로 MBC 드라마 '금혼령, 조선 혼인 금지령'을 선택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