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배우김보영 (1 Posts)
-
“실제 일진 데려온 거 아니냐” 반응 나왔던 ‘소년심판’ 여배우의 근황 배우 김보영이 차기작으로 영화 '오드리'를 선택했다. 영화 ‘오드리’는 평범한 듯 보이지만 서로에게 너무나 특별한 엄마와 아들에게 닥친 시련 속 꽃잎처럼 피어나는 희망을 그리는 작품으로, 김보영은 오빠로 인해 엄마와 어긋나는 딸 강지은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