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동행카드 누적판매량 31만장…구매자 56%는 20·30대21만명 기동카드로 대중교통 이용…서울시 "청년층 교통비 부담 줄여"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서울시는 기후동행카드 판매 첫날인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2일까지 모바일과 실물카드 31
기동카 직접 써본 오세훈 "빠르면 4월 신용카드 충전 가능할 듯"아시아투데이 김소영 기자 = 빠르면 4월부터 서울시 교통비 절약 카드 '기후동행카드'를 신용카드로 충전할 수 있게 된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29일 오전 서울 지하철 2호선 시청역 역사와 버스를 직접 타보는 등 기후동행카드의 사용을 점검하며 이 같은 계
기후동행카드? K-패스?…나에게 맞는 카드 선택하세요(종합)서울시내서만 이동하면 '기후동행카드'…서울∼경기·인천 출퇴근엔 'K-패스' 두 카드 모두 이용해도 돼…경기도민·인천시민은 지원횟수 제한 없어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K-패스, 기후동행카드, 더(The) 경기패스, 인천 I-패스. 국토교통부와
“의외로 꿀팁이네” 출퇴근만 했는데 155만원 벌었습니다.서울시가 예정된 기후동행카드 출시를 1월 27일로 연기했다. 이 카드는 월 6만 5천 원으로 서울 대중교통을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어 교통비를 절감할 수 있다. 모바일카드와 실물카드 판매가 1월 23일부터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