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업축구 (1 Posts) 올림픽 본선행 첫 관문 태국전…女축구 벨호 선봉에 페어-천가람 2023.11.18 케이시 유진 페어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이의진 기자 = 2007년생 공격수 케이시 유진 페어(무소속), 천가람(KSPO) 등 신예들이 여자축구 벨호의 태국전 선봉에 선다. 여자 축구대표팀을 이끄는 콜린 벨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