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매치 최다 190골 '축구 여제' 싱클레어, 캐나다 여자 국가대표 은퇴 선언(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축구 역사상 A매치에서 가장 많은 골을 넣은 '축구 여제' 크리스틴 싱클레어(40·캐나다)가 캐나다 대표팀 은퇴를 선언했다. 21일 로이터에 따르면 싱클레어는 "솔직히 영원히 플레이 할 순 없다"며 "지금이 (대표팀을)
에이티지씨, 싱클레어와 보툴리눔톡신 개발·상업화 계약 체결중국, 아시아태평양 등 대상에이티지씨는 중국 화동제약과 자회사 싱클레어와 모든 에스테틱, 치료 적응증에 대해 보툴리눔톡신 ATGC-110을 개발, 상업화할 수 있는 권리를 주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계약 효력이 발휘되는 지역은 중국, 아시
에이티지씨와 싱클레어, 보툴리눔 톡신 개발·상업화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전문 기업인 ㈜에이티지씨는 지난 17일 중국 화동제약 및 자회사인 싱클레어와 모든 에스테틱 및 치료 적응증에 대해 에이티지씨의 보툴리눔 톡신 제품인 ATGC-110을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전략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