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게 신기해요'…생후 6개월 된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대공개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일반에 공개되었다. 쌍둥이는 성장하며 방사장에 적응하고, 관람 시간도 차츰 늘려나갈 예정이다. 푸바오도 관람객들이 계속 만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판다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
'푸바오 동생' 루이바오·후이바오 쌍둥이, 드디어 엄마와 함께 산다국내 첫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하게 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올해 7월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가 최근부터 두 마리 모두 엄마와 함께 생활하게 됐다며 관련 사진을 7일 공개했다. 아이바오·루이바오·후이바오 / 에버랜드 공개한 사진에는 후 4개월(120일 차)을 맞은 지난 4일부터 엄마 아이바오의 품에서 함께 지내게 된 쌍둥이 판다 자매 루이바오와 […]
'모든 게 신기해요'…생후 6개월 된 에버랜드 쌍둥이 판다 대공개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일반에 공개되었다. 쌍둥이는 성장하며 방사장에 적응하고, 관람 시간도 차츰 늘려나갈 예정이다. 푸바오도 관람객들이 계속 만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판다 가족 모두가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세심
'푸바오 동생' 루이바오·후이바오 쌍둥이, 드디어 엄마와 함께 산다 국내 첫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가 엄마 아이바오와 함께 생활하게 됐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이 운영하는 에버랜드는 올해 7월 태어난 국내 첫 쌍둥이 판다가 최근부터 두 마리 모두 엄마와 함께 생활하게 됐다며 관련 사진을 7일 공개했다. 아이바오·루이바오·후이바오 / 에버랜드 공개한 사진에는 후 4개월(120일 차)을 맞은 지난 4일부터 엄마 아이바오의 품에서 함께 지내게 된 쌍둥이 판다 자매 루이바오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