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4기·파킨슨병 아내 5년 반 간병 끝 살해한 60대…징역 4년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김동현)는 살인 혐의로 기소된 60대 남성 A씨에 대해 징역 4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4월 아내 B씨를 질식시켜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B씨는 지난 2017년 9월쯤 폐암 4기
바다에 아내 빠뜨리고 돌 던져 살해한 남편…징역 30년 구형인천 잠진도 앞바다에서 아내를 바다에 빠뜨린 뒤 돌을 던져 살해한 남편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31일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류경진)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한 A씨(30)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바다에 아내 빠뜨리고 돌 던져 살해한 남편…징역 30년 구형인천 잠진도 앞바다에서 아내를 바다에 빠뜨린 뒤 돌을 던져 살해한 남편에게 검찰이 중형을 구형했다. 검찰은 31일 인천지법 형사14부(부장판사 류경진) 심리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살인 혐의로 구속 기소한 A씨(30)에게 징역 3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