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타임] '발롱도르 22위' 김민재, 미토마 제쳤다…AFC 국제선수상도 독차지[스포티비뉴스=조용운 기자/김한림 영상기자] 국가대표 수비수 김민재가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빛나는 한 해를 보낸 보상으로 각종 수상이 이어지는 중입니다. 김민재는 1일 아시아축구연맹(AFC)이 선정한 '올해의 국제선수상'을 받았습니다. 해외 무대에서
리오넬 메시, 생애 여덟 번째 발롱도르 수상…亞 수비수 최초 후보 김민재는 22위[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올해 발롱도르 상의 영예는 리오넬 메시에게 돌아갔다. 아시아 수비수 최초로 후보에 든 김민재는 22위를 기록했다. 리오넬 메시는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23 발롱도르 시상식에서 남자 선수 부분 수상자로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