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착취 대화방 그저 참여만?"…대법, 다운 안하면 소지죄 안돼/사진=머니투데이(김현정 디자인기자) 대법원 제1부(주심 오경미 대법관)는 지난 12일 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성착취물제작·배포, 소지)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피고인 A씨에 유죄판결을 내린 ···
"우울증갤러리 이어 맨헤라까지"…위기의 청소년 문화본문 내용과 관련 없는 이미지입니다 /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난 4월 10대 여학생 A양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극단적 선택을 암시하는 상황을 생중계해 큰 충격을 줬습니다. 극단적 선택의 배경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