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민 극단적선택 막은 연예인…빨리 도착해 다행입니다[TV리포트=김현서 기자] 자신의 자폐 아들을 교육하던 특수교사를 아동 학대 혐의로 고소해 논란을 빚었던 웹툰 작가 주호민이 6개월 만에 개인 방송에 복귀해 그간의 심정을 털어놨다. 1일 주호민 작가는 트위치 개인 방송을 통해 특수교사 A씨를 아동학대
그룹 뉴진스 막내 15살 혜인이 라이브 방송 하다 충격받고 19살 민지가 댓글 캡처한 댓글 수준을 보니 기가 차서 말이 안 나온다손가락으로 만든 글이 폭력이 되는 순간이 있다. 그건 바로 익명의 악플. 대중에게 알려진 연예인들은 모욕적인 악성 댓글에 정신적 고통을 호소하곤 한다. 인기 걸그룹 '뉴진스'도 예외는 아니었다. 데뷔와 동시에 인기를 얻은 뉴진스는 온라인을 중심으로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