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뱅크먼-프리드, 암호화폐 사기 혐의 모두 '유죄'…최대 110년형지난해 엄청난 암호화폐 피해를 낳은 FTX 창립자 샘 뱅크먼-프리드가 사기 및 공모 혐의에 대해 유죄 판결을 받고 최대 110년 징역형 위기에 봉착했다. 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타임스(NYT) · NPR 등에 따르면, 이날 배심원단은 뉴욕 남부 지방
FTX: 샘 뱅크먼-프리드,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31)가 뉴욕에서 한 달에 걸친 재판 끝에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
FTX: 샘 뱅크먼-프리드,사기 혐의로 유죄 판결FTX 창업자 샘 뱅크먼-프리드(31)가 뉴욕에서 한 달에 걸친 재판 끝에 사기 및 자금세탁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