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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Archives - 23 중 16 번째 페이지 - 오토포스트K

#야구 (457 Posts)

  • '벌써 10회째' 롯데, 2023 롯데기 리틀·초·중·고 야구대회 개최…1억 5000만원 상당 용품 지원 예정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오는 6일부터 14일까지 기장현대차드림볼파크에서 2023 롯데기 리틀·초·중·고교 야구대회를 개최한다. 부산 지역의 아마야구 발전과 야구 저변 확대, 유망주 발굴 및 육성을 위해 1989년부터 시작한 롯데
  • “5회부터 생각이 많아졌어” KIA 21세 업템포 투수의 오키나와 드림…5선발 경쟁, 할 수 있을까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근데 그게 4회까지 좋고, 5회부터 생각이 많아져서…” KIA 유튜브 갸티비 담당자가 지난달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 준비를 하던 우완 황동하(21)에게 올 시즌 투구내용이 좋지 않았냐고 하자 나
  • MLB 텍사스, 창단 62년 만에 첫 월드시리즈 우승 7회 결승타를 치고 환호하는 텍사스 가버 사진 / USA 투데이=로이터=연합뉴스 텍사스 레인저스가 창단 62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다. 텍사스는 2일(한국 시각)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의 체이스 필드에서 끝난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5차전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를 5-0으로 눌렀다. 1승 1패로 맞선 뒤 애리조나의 홈인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3∼5차전을 쓸어 담은 텍사스는 1961년 워싱턴 세네터스라는 이름으로 빅리그에 뛰어든 이래 햇수로는 […]
  • '결국' SSG, 2군 사령탑으로 손시헌 감독 선임…"3일 가고시마 캠프 합류" [공식발표]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계약기간이 2년이나 남은 김원형 감독을 경질하는 등 대대적인 개편에 나서는 SSG 랜더스가 2군 사령탑으로 손시헌 감독을 선임했다. SSG는 2일 "손시헌을 퓨처스 감독으로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로써 손시헌 감독
  • “체력 키워야” KIA 스마일가이의 2024년 미션…122⅔이닝에 불만족? 얼마나 더 잘하려고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체력을 키우는 게 우선이다.” KIA 스마일가이 윤영철(19)은 1일 시작한 오키나와 마무리훈련에 처음으로 참가했다. 고교생 신분이던 작년엔 구단의 휴식지시로 참가하지 않았다. 그러나 첫 시즌을 마친 이번 가을엔 마무리
  • “집중력도 한계가…” 1988년 해태 끌어내리기 일보직전인데…공룡들 사령탑 솔직고백[MD창원PO] [마이데일리 = 창원 김진성 기자] “체력적, 정신적 피로도가 있다.” NC 다이노스가 KBO리그 포스트시즌 역사를 바꿀 수 있을까. NC는 2일 KT 위즈와의 플레이오프 3차전을 잡으면 한국시리즈 진출 확정과 동시에 포스트시즌 10연승을 달성했다.
  • "만원관중도 보고 싶고, 데뷔 때와는 다를겁니다"…ML도 탐냈던 재능, 롯데 '천재타자'가 돌아온다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2024시즌 한 명의 '기대주'가 군 복무를 마치고 돌아온다. 바로 롯데 자이언츠의 '특급유망주' 나승엽이다. 나승엽은 지난 2021년 신인드래프트 2차 2라운드 전체 11순위로 롯데의 지명을 받았다. 나승엽이 롯데의 유
  • 잠실 빅보이 마지막 기회 못 받나, KS 엔트리 변화 조짐 "대주자·대수비 요원 필요" [마이데일리 = 잠실 심혜진 기자]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있는 LG 트윈스 염경엽 머릿 속은 복잡하기만 하다. 대략적인 엔트리 구상은 모두 마쳤는데 야수 한 자리가 조금 애매한 상황이다. LG는 지난 3일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짓고 한국시리즈 대비에 나서
  • 위기의 마법사 외인 3인방…0패 투수는 패전, 15승 투수는 고전, AVG 0.289 타자는 0[PO]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마법사 군단의 위기다. 두 외국인투수에겐 일단 기회는 없다. 그렇다면 외국인타자가 해결해야 한다. KT 위즈가 정규시즌 최하위에서 2위까지 치솟는 기적을 선보이며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기쁨도 잠시, NC 다이노스의 초상승세
  • 위기의 마법사 외인 3인방…0패 투수는 패전, 15승 투수는 고전, AVG 0.289 타자는 0[PO]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마법사 군단의 위기다. 두 외국인투수에겐 일단 기회는 없다. 그렇다면 외국인타자가 해결해야 한다. KT 위즈가 정규시즌 최하위에서 2위까지 치솟는 기적을 선보이며 플레이오프에 직행한 기쁨도 잠시, NC 다이노스의 초상승세
  • 공룡들 5승 투수에게 무슨 일이…가을야구 판 흔든다, 2024년 희망 밝히는 ‘12이닝 제로맨’[PO]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NC 다이노스의 포스트시즌 9연승 행진. 미친 선수가 타선에만 있는 게 아니다. 알고 보면 이 투수의 환골탈태가 엄청난 시너지를 낸다. 우완 신민혁(24)이다. 야탑고를 졸업하고 2018년 5라운드 49순위로 입단한 우완
  • 일간스포츠 김식 기자, 2023년 3분기 야구기자상 수상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야구기자회가 2023년 3분기 야구기자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한국야구기자회는 1일 "2023년 3분기 야구기자상 기획 부문 수상작으로 일간스포츠 김식 기자의 <장훈이 두 번 놀랐다 "한국 저변 취약, 연봉은 너무 높다
  • 일간스포츠 김식 기자, 2023년 3분기 야구기자상 수상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야구기자회가 2023년 3분기 야구기자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한국야구기자회는 1일 "2023년 3분기 야구기자상 기획 부문 수상작으로 일간스포츠 김식 기자의 <장훈이 두 번 놀랐다 "한국 저변 취약, 연봉은 너무 높다
  • LG 김진성 600경기 출장+100홀드 기념 플레이어 상품 출시... "다음엔 유니폼까지"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트윈스가 김진성의 통산 600경기 출장과 100홀드 달성을 기념하여 ‘플레이어 상품’을 출시한다. ‘김진성 플레이어 상품’은 김진성의 투구폼을 일러스트로 표현하고 엠블럼에 형상화 하여 디자인에 포인트를 주었다. 출시하
  • '통합 우승→최고 대우 재계약' 감독이 1년 만에 경질이라니…"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뭐라고 말씀드리기가 어렵네요." SSG 랜더스는 31일 "김원형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며 "팀 운영 전반과 선수 세대교체 등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팀을 쇄신하고 강한 팀으로 변모시키기 위해서 변화가 불가
  • 해태와 나란히 섰지만, 여전히 불안했던 뒷문…NC 마무리 교체 없다? "그래도 힘 내줬으면" 사령탑의 믿음 [마이데일리 = 수원 박승환 기자] "계속 흔들리다 보니…" NC 다이노스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KT 위즈와 원정 맞대결에서 3-2로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두며 한
  • 해태와 나란히 섰지만, 여전히 불안했던 뒷문…NC 마무리 교체 없다? "그래도 힘 내줬으면" 사령탑의 믿음 [마이데일리 = 수원 박승환 기자] "계속 흔들리다 보니…" NC 다이노스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KT 위즈와 원정 맞대결에서 3-2로 짜릿한 1점차 승리를 거두며 한
  • '2연패' 벼랑 끝에 몰린 KT, 이강철 감독 "운 따르지 않아, 모든 선수 활용해 이기겠다" [MD수원 PO] [마이데일리 = 수원 박승환 기자] "모든 선수 활용해서 이기겠다" KT 위즈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전 NC 다이노스와 홈 맞대결에서 2-3으로 패하며, '스윕패'로 가
  • '홈런=승리' 필승공식→PS 최다 연승 타이→1987~88 해태와 어깨 나란히…2000 현대 기다려 [MD수원 PO] [마이데일리 = 수원 김건호 기자] 홈런을 때리면 이긴다. 이 공식으로 포스트시즌 최다 연승 타이기록을 세웠다. NC 다이노스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3-2
  • '진짜 미쳤다' NC의 폭주! PS 파죽의 9연승 질주→87~88년 해태와 '나란히'…이제 현대 기록도 넘본다 [MD수원 PO] [마이데일리 = 수원 박승환 기자] NC 다이노스가 지난 2020년 한국시리즈(KS) 4차전부터 이날 플레이오프(PO) 2차전까지 파죽의 9연승을 내달리며 KBO리그에서 가장 처음 '왕조'라는 칭호를 달았던 해태 타이거즈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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