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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Archives - 23 중 17 번째 페이지 - 오토포스트K

#야구 (457 Posts)

  • 전날 기세 이어간다…NC, 1차전과 동일 라인업→2승 거두고 창원으로 향할까 [MD수원 PO] [마이데일리 = 수원 김건호 기자] 기선제압에 성공했던 라인업을 그대로 들고나왔다. NC 다이노스는 3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2차전을 치른다. NC는 1차전에서 9-5로 승리했다
  • "공이 너무 좋더라"…'20승+209K' KBO 최고 투수 호투에 적장도 인정 [MD수원 PO] [마이데일리 = 수원 김건호 기자] "페디 공이 너무 좋더라." KT 위즈는 31일 수원 KT위크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5-9로 패배했다. KT는 NC 선발 에릭 페디를 공략
  • KT 선발 라인업 '대동소이'…'9회 그랜드슬램' 배정대, 중견수·8번 출격 [MD수원 PO] [마이데일리 = 수원 박승환 기자] 19일의 휴식을 마치고 치른 플레이오프(PO) 1차전에서 충격적인 패배를 당했던 KT 위즈가 설욕에 나선다. KT는 31일 수원 KT 위즈파크에서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2차
  • "성적으로 인한 계약해지 절대 아니다"…왜 '우승 감독'은 1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됐나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봤다." SSG 랜더스는 31일 "김원형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고 밝혔다. 김원형 감독은 1991년부터 1999년까지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활약했다. 이후 2000년부터 2011년까지 SSG의 
  • '준PO 3연패 탈락' SSG, 김원형 감독과 계약 해지…"변화와 혁신 필요" [공식발표]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SSG 랜더스는 31일 김원형 감독과 계약을 해지했다. SSG는 팀 운영 전반과 선수 세대교체 등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판단했다. 팀을 쇄신하고 더욱 사랑받는 강한 팀으로 변모시키기 위해서 변화가 불가피했다. 이에 구
  • 김경문도 주목했던 거포 유망주…플래툰이지만 강인권은 답을 안다, 1루수도 터지면 ‘걱정 없다’[PO]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영수 위주로 가는 게 맞죠.”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1루 고민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얘기했다. 국가대표급 외야에 권희동이 가세한 외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고 내부 FA 계약자와 함께 성장
  • 김경문도 주목했던 거포 유망주…플래툰이지만 강인권은 답을 안다, 1루수도 터지면 ‘걱정 없다’[PO]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오영수 위주로 가는 게 맞죠.”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은 정규시즌 막판 1루 고민에 대한 질문에 이렇게 얘기했다. 국가대표급 외야에 권희동이 가세한 외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목에 걸고 내부 FA 계약자와 함께 성장
  • 'KS 우승 6회' 박석민의 현역 은퇴…"제2의 인생도 유쾌하게" PS 합류도 고민했던 강인권이 보낸 응원 [마이데일리 = 수원 박승환 기자] "제2의 인생도 유쾌하게" NC는 30일 "베테랑 내야수 박석민이 현역 은퇴를 결정했다"며 "박석민은 최근 구단에 20년간의 프로야구 선수 생활을 마무리할 뜻을 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석민은 지난 2004년 신
  • PS 데뷔전부터 'SUN' 넘은 KBO 최고 투수…"조금이라도 닮고 싶다는 생각으로" [MD수원 PO] [마이데일리 = 수원 김건호 기자] "조금이라도 닮아 가고 싶다는 생각으로 던지고 있다." 에릭 페디(NC 다이노스)는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 위즈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등판해 6이
  • '20승 에이스' 복귀에 반색한 강인권 감독 "기대했던 대로, 고맙게 생각한다" [MD수원 PO] [마이데일리 = 수원 박승환 기자] " NC 다이노스는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KT 위즈와 원정 맞대결에서 9-5로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NC는 78.1%의 한국
  • 페디와 주심의 설전→격분했던 이강철 감독이 밝힌 항의 내용 "강인권 감독이 넘어갔고, 코치도 올라갔다" [MD수원 PO] [마이데일리 = 수원 박승환 기자] "초반 싸움에서 주도권을 뺏겼다" KT 위즈는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PO) 1차전 NC 다이노스와 홈 맞대결에서 5-9로 패했다. KT는 올 시즌
  • 믿었던 '100% 승률왕'이 무너졌다…초반 균열→실책→폭투→3이닝 7실점 와르르 [MD수원 PO] [마이데일리 = 수원 김건호 기자] '승률왕'이 무너졌다. 윌리엄 쿠에바스(KT 위즈)는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 1차전에 선발 등판해 3이닝 7실점(4자책) 6피안타
  • '3관왕' PS 데뷔전 치르는 페디, 배터리 호흡 김형준 8번 배치 지원 사격 [MD수원 PO] [마이데일리 = 수원 김건호 기자] KBO리그 최고 투수가 포스트시즌 데뷔전을 치른다.맹타를 휘두른 NC 다이노스 타선도 지원 사격에 나선다. NC 다이노스는 30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KT 위즈와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플레
  • ‘가르시아 11회 끝내기’ 텍사스, 애리조나 잡고 WS 1차전 승리 텍사스 레인저스가 2023년 ‘가을의 고전’ 첫 판을 극적인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연장 11회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 텍사스 아돌리스 가르시아/ 연합뉴스 텍사스는 28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6-5로 역전승했다. 텍사스는 3-5로 끌려가 패색이 짙던 9회말 1사 1루에서 코리 시거가 극적인 우월 동점 홈런을 터트렸다. 그리고 […]
  • ‘가르시아 11회 끝내기’ 텍사스, 애리조나 잡고 WS 1차전 승리 텍사스 레인저스가 2023년 ‘가을의 고전’ 첫 판을 극적인 역전승으로 장식했다. 연장 11회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 텍사스 아돌리스 가르시아/ 연합뉴스 텍사스는 28일(한국 시각)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라이프필드에서 열린 2023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월드시리즈(WS·7전 4승제) 1차전 홈 경기에서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6-5로 역전승했다. 텍사스는 3-5로 끌려가 패색이 짙던 9회말 1사 1루에서 코리 시거가 극적인 우월 동점 홈런을 터트렸다. 그리고 […]
  • "우리 코칭스태프 좋아요"…김민재 수석·고영민·김주찬·주형광 코치, 김태형 사단 전격 합류 [MD김해] [마이데일리 = 김해 박승환 기자] "우리 코칭스태프 좋아요"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20일 "제21대 김태형 감독을 선임했다"며 "계약 기간은 3년으로 총액 24억원(계약금 6억원, 연봉 6억원)의 조건으로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하며 새로운 출
  • '2년 전 출산 휴가 포기→KS 불발' 장발에이스 마침내 꿈의 무대 오른다 "우린 우승할 수 있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은 일찌감치 한국시리즈 1선발을 확정했다. 장발 에이스 케이시 켈리가 출격한다. 1선발 중책을 맡은 켈리의 어깨는 무겁다. 또 한 명의 외국인 투수 아담 플럿코가 한국시리즈 출전이 불발된 터라 켈리
  • KIA, 내달 1일부터 오키나와서 마무리 훈련 돌입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오는 11월 1일부터 28일까지 오키나와 킨 구장에서 마무리 훈련에 돌입한다.4일 훈련, 1일 휴식 일정 진행되는 이번 마무리 훈련에는 2024
  • "이름이 기억 안나는데, 공이 좋더라고"…'명장' 김태형의 '눈' 사로잡은 롯데의 강속구 투수들 [MD김해] [마이데일리 = 김해 박승환 기자] "투수들이 생각보다 좋다" 롯데 자이언츠는 지난 20일 제21대 사령탑으로 '명장' 김태형 감독을 공식 선임했다. 계약 규모는 3년 총액 24억원(계약금 6억원, 연봉 6억원). 김태형 감독은 24일 취임식을 가진
  • 김경문이 연상되는 강인권 뚝심…500G·157SV 클로저 끝내 제자리로? ‘1점차, 반전의 KK’[MD창원준PO] [마이데일리 = 창원 김진성 기자] “자기 모습을 찾았다. 마운드에서 여유가 생겼다.” NC 다이노스 강인권 감독이 이번 포스트시즌 들어 에이스 에릭 페디의 몸 상태와 등판 일정 다음으로 많이 받은 질문이 마무리 이용찬(34)의 부진 원인 및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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