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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Archives - 23 중 19 번째 페이지 - 오토포스트K

#야구 (457 Posts)

  • 원투펀치 나왔지만 2패, ‘벼랑 끝’ 몰린 SSG…2001년생 좌완이 구할까 ‘AGAIN 2022 KS3’ [준PO]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오원석(SSG 랜더스)이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때의 모습을 보여줄까. SSG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SSG는 벼랑 끝에 몰
  • KBO 20승·209K 에이스는 언제 나올까…페디 없는 페디 시리즈, KT도 궁금하지 않을까[준PO]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페디 없는 페디 시리즈.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에릭 페디(30, NC 다이노스)의 심정을 직접 듣고 싶었다. 몇몇 취재진은 그라운드에서 훈련 중인 페디를 기다렸다. 그러나 페디는 끝내 취재진 앞에 서지 않았다.
  • “남아서 도와달라” 명장의 러브콜…”순리대로 기다리면 좋은 결과” 말 아꼈지만, 기대감은 감추지 못했다 [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순리대로 기다리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부산 서면의 롯데호텔 부산 사파이어룸에서 제21대 김태형 감독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구승민과 김원중에 이어 이례적으로 FA(자유계약
  • “남아서 도와달라” 명장의 러브콜…”순리대로 기다리면 좋은 결과” 말 아꼈지만, 기대감은 감추지 못했다 [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순리대로 기다리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부산 서면의 롯데호텔 부산 사파이어룸에서 제21대 김태형 감독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구승민과 김원중에 이어 이례적으로 FA(자유계약
  • KBO 20승·209K 에이스는 언제 나올까…페디 없는 페디 시리즈, KT도 궁금하지 않을까[준PO]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페디 없는 페디 시리즈.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에릭 페디(30, NC 다이노스)의 심정을 직접 듣고 싶었다. 몇몇 취재진은 그라운드에서 훈련 중인 페디를 기다렸다. 그러나 페디는 끝내 취재진 앞에 서지 않았다.
  • “남아서 도와달라” 명장의 러브콜…”순리대로 기다리면 좋은 결과” 말 아꼈지만, 기대감은 감추지 못했다 [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순리대로 기다리면 좋은 결과 있을 것이다"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부산 서면의 롯데호텔 부산 사파이어룸에서 제21대 김태형 감독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구승민과 김원중에 이어 이례적으로 FA(자유계약
  • KBO 20승·209K 에이스는 언제 나올까…페디 없는 페디 시리즈, KT도 궁금하지 않을까[준PO]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페디 없는 페디 시리즈.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 에릭 페디(30, NC 다이노스)의 심정을 직접 듣고 싶었다. 몇몇 취재진은 그라운드에서 훈련 중인 페디를 기다렸다. 그러나 페디는 끝내 취재진 앞에 서지 않았다.
  • ‘신상우→구본능→정운찬’ 벌써 4명째, 반성한 허구연 “관행 다신 이어지면 안돼, 국감에 나오는 일 없어야 한다” [마이데일리 = 국회 심혜진 기자] 허구연 KBO 총재가 국정감사장에 섰다. 미처 말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을 터. 국정감사를 끝나고 나와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어필함과 동시에 반성도 했다. 허구연 총재는 24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410회 국회 문
  • ‘신상우→구본능→정운찬’ 벌써 4명째, 반성한 허구연 “관행 다신 이어지면 안돼, 국감에 나오는 일 없어야 한다” [마이데일리 = 국회 심혜진 기자] 허구연 KBO 총재가 국정감사장에 섰다. 미처 말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을 터. 국정감사를 끝나고 나와 자신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어필함과 동시에 반성도 했다. 허구연 총재는 24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410회 국회 문
  • 원투펀치 나왔지만 2패, ‘벼랑 끝’ 몰린 SSG…2001년생 좌완이 구할까 ‘AGAIN 2022 KS3’ [준PO]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오원석(SSG 랜더스)이 지난 시즌 한국시리즈 때의 모습을 보여줄까. SSG는 25일 창원 NC파크에서 NC 다이노스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3차전을 치른다. SSG는 벼랑 끝에 몰
  • APBC 2023 참가 야구대표팀 엔트리 26명 확정 [아이뉴스24 류한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되는 아시아프로야구챔피언십(APBC) 참가국 감독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야구대표팀 엔트리 26명을
  • 김태형 감독'우승 청부사'로 온 김태형 감독의 부산 입성 "목표는 우승, 선수들도 각오해야 한다" [MD부산] [마이데일리 = 부산 박승환 기자] " 포스트시즌에 진출해서 우승을 하겠다" 롯데 자이언츠는 24일 부산 서면의 롯데호텔 부산 사파이어룸에서 제21대 김태형 감독 취임식을 개최했다. 롯데는 올 시즌 초반 기세가 하늘을 찔렀다. 4월을 단독 1위로 마친
  • “머리 하얘졌지만…” 페디가 공룡들 앞다리라면…27세 25홀드·ERA 2.15 짠물남이 뒷다리[MD인천준PO]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머리가 하얘졌지만…” NC 다이노스 우완 류진욱(27)에겐 최대 위기였다. 2-0으로 앞선 8회말에 마운드에 올라오자마자 추신수와 최주환(이상 SSG 랜더스)에게 안타를 맞은 뒤 희생번트를 허용해 1사 2,3루.
  • KIA 19세 스마일가이 신인왕 못 해도 괜찮아…2047구로 얻은 깨달음, 채우기 위한 ‘비움의 시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너무 잘 해주고 있다. 100이닝만 던져도 된다고 생각했는데…” 김종국 감독은 윤영철(19, KIA 타이거즈) 얘기가 나올 때마다 이렇게 얘기했다. 고졸신인이 아무리 잠재력이 뛰어나도 데뷔 첫 시즌에 선발로테이션을 풀타
  • "前 SK 선수가 직접 밝혀" 프로야구 뒷돈 의혹…그런데 '계약서'가 없다, 쟁점은 '증거' [마이데일리 = 여의도 박승환 기자] "계약서는 보유하고 있지 않다" 더불어민주당 유정주 국회의원은 23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KBO리그 FA 계약과 관련된 '뒷돈' 의혹을 제기했다. 지난 3월 KIA 타이거즈 장정석 前
  • 나성범이 58경기만 뛰었다고? KIA는 절망하지 않았다…29세 대기만성 스타 AVG 0.301 ‘흐뭇’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IA 타이거즈로선 끔직한 일이었다. 그러나 이 선수를 발견했다. 마냥 슬프지 않았다.  KIA ‘나스타’ 나성범(34)은 결국 58경기 출전에 그쳤다. 월드베이스볼클래식을 준비하는 대표팀에서부터 정상적인 출전이 되지 않
  • 'AVG 0.425 OPS 1.105' 타격감 잃지 않았다…패배 속 빛난 연타석 홈런 [MD인천 준PO] [마이데일리 = 인천 김건호 기자] 시즌 막판 타격감을 그대로 이어갔다. 패배 속에 빛났던 활약이었다. 한유섬(SSG 랜더스)은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4타수 2안타(2홈런) 3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하지만 팀은 3-7로 패배했다. 한유섬은 올 시즌 전반기 최악의 부진에 시달렸다. 전반기 34안타 2홈런 22타점 12득점 17볼넷 50삼진 타율 0.185 OPS 0.531이라는 좋지 못한 성적을 남겼다. 하지만 후반기 들어서 한유섬은 180도 바뀐 모습을 보여줬다. 한유섬은 후반기 57안타 5홈런 33타점 17득점 17볼넷 31삼진 타율 0.383 OPS 1.014를 기록했다. 올 시즌 한유섬의 성적은 91안타 7홈런 55타점 29득점 타율 0.273 OPS 0.748. 한유섬은 9월부터 꾸준한 타격감을 보여줬다. 9월부터 10월 정규 시즌 종료까지 32경기에 나와 45안타 3홈런 27타점 14득점 타율 0.425 OPS 1.105를 마크했다. 특히, 득점권 상황에서 한유섬의 방망이가 더 뜨거워졌다. 득점권에서 30타수 16안타 1홈런 22타점 타율 0.533 OPS 1.247을 기록했다. 한유섬은 준플레이오프 1차전에서 4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앞선 세 타석에서 범타로 물러났지만, 9회말 마지막 타석에서 안타를 때렸고 하재훈의 2점 홈런으로 이어졌다. 경기 막판 살아난 한유섬의 타격감은 2차전에서 이어졌다. 2회말 무사 주자 1루 상황에서 첫 타석에 나와 삼진으로 물러났지만, 두 번째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두르기 시작했다. SSG가 0-4로 뒤진 4회말 선두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볼넷으로 출루했다. 2회와 같은 무사 1루 상황이었다. 하지만 한유섬이 이번 기회는 놓치지 않았다. 3B1S에서 송명기의 포심패스트볼을 때려 우측 담장을 넘겼다. 한유섬의 2점 홈런으로 SSG가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하지만 좀처럼 SSG 타선이 살아나지 못했다. 송명기가 내려간 뒤 올라온 최성영이 세 타자를 범타로 처리했다. 이어 5회말에도 김민식을 삼진, 추신수를 1루수 땅볼로 돌려세웠다. 이후 최주환에게 안타를 맞았지만, 이어 올라온 이재학이 최정을 파울플라이로 잡으며 실점하지 않았다. SSG가 점수 차를 좁히지 못하는 상황에서 다시 한번 한유섬이 해결사로 나섰다. 6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나온 한유섬이 초구 볼을 지켜본 뒤 이재학의 2구 체인지업을 때려 가운데 담장을 넘겼다. 한유섬의 연타석 홈런으로 SSG가 턱밑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7회까지 좋은 투구 내용을 보여줬던 문승원이 8회초 흔들렸다. 김형준에게 1점 홈런을 허용한 뒤 도태훈을 몸에 맞는 공으로 내보냈다. 김주원의 희생번트로 1사 2루가 된 상황에서 손아섭에게 1타점 적시 2루타를 맞았고 2사 2루 상황에서 박건우에게도 1타점 적시타를 허용했다. 4-7로 점수 차가 벌어졌다. 한유섬은 이날 경기에서 팀의 모든 득점을 책임지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포스트시즌 통산 29번째 연타석 홈런이자 준플레이오프 역대 11번째 연타석 홈런을 기록했다. 하지만 팀이 패배하며 웃지 못했다. 벼랑 끝에 몰린 SSG는 3차전에 총력전을 다해야 하는 상황이다. NC 선발 투수는 태너 털리다. 평균자책점(2.00), 다승(20승), 탈삼진(209개)로 정규 시즌 3관왕을 차지한 에릭 페디가 선발로 나올 것으로 예상됐으나, 훈련 중 다시 불편함을 느껴 등판을 미루게 됐다. 한유섬이 태너를 상대로도 화력 자랑을 이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많이 본 뉴스 “이선균, 유흥주점에 자주 왔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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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G 금메달 포수가 쐐기를 박았다…"김형준의 홈런이 결정타" 사령탑 미소 [MD인천 준PO] [마이데일리 = 인천 김건호 기자] "김형준의 홈런이 결정타였다." NC 다이노스는 23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7-3으로 승리했다. NC는 경기 초반 김
  • 가을야구 AVG 0.206 외야수 대변신…아, 통산 AVG 3위지, 이게 정상이네, 이래야 박건우지[MD인천준PO] [마이데일리 = 인천 김진성 기자] “매 경기 미치는 선수, 오늘은 나였다.” NC 다이노스 외야수 박건우(33)는 작년까지 포스트시즌 통산 55경기서 199타수 41안타 타율 0.206 2홈런 21타점 26득점에 그쳤다. KBO리그를 대표하는 오른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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