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야구 Archives - 23 중 4 번째 페이지 - 오토포스트K

#야구 (457 Posts)

  • "강민이 형과 더 같이 하고 싶다" 단 며칠 만이라도 1군 등록 꿈꾸는 39세 플레잉코치가 있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올 시즌부터 플레잉코치로 나서는 한화 이글스 정우람(39)이 선수로서의 의지를 불태웠다. 새롭게 팀에 합류하는 김강민이 동기부여가 됐다. 한화는 지난해 11월 정우람이 2024시즌을 플레잉코치로 나설 것임을 발표했다. 당
  • 추신수가 아름답게 은퇴하려면...SSG 랜더스가 잡아야 할 FA 2위는 김민식, 1위는 바로 SSG 랜더스는 2022년의 하락세를 바로잡기 위해 FA 선수 홍건희와 김민식을 영입해야 한다. 홍건희는 신뢰할 수 있는 마무리 투수로서 경기를 지킬 수 있고, 김민식은 경험 많은 베테랑 포수로서 랜더스의 수비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또한, 이지영의
  • “아직 직구 위주, 변화구 각을 좀 더” KBO 문동주 시대 활짝…ML? 160km 파이어볼러 ‘가야 할 길’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아직 직구 위주로 던지는, 그런…” KBO리그에 문동주(21, 한화 이글스) 시대가 활짝 열릴 조짐이다. 문동주는 2023시즌 23경기서 8승8패 평균자책점 3.72로 데뷔 2년만에 선발투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올
  • “아직 직구 위주, 변화구 각을 좀 더” KBO 문동주 시대 활짝…ML? 160km 파이어볼러 ‘가야 할 길’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아직 직구 위주로 던지는, 그런…” KBO리그에 문동주(21, 한화 이글스) 시대가 활짝 열릴 조짐이다. 문동주는 2023시즌 23경기서 8승8패 평균자책점 3.72로 데뷔 2년만에 선발투수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올
  • KBO리그 외국인선수 29명 확정…남은 건 KIA 외국인투수 1명, 뉴 페이스 단 13명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구관이 명관이다. KBO리그 2024시즌에 몸 담을 외국인선수 30인 라인업이 거의 확정됐다. NC 다이노스가 11일 새 외국인타자 맷 데이비슨을 데려가면서 외국인타자 10인방이 확정됐다. 이제 남은 건 KIA 타이거즈의
  • NC, 외인 구성 끝! 'MLB 26홈런' 맷 데이비슨 총액 100만 달러 영입 [공식발표]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NC 다이노스가 새 외국인 타자 영입을 확정지었다. NC는 11일 "2024 시즌 새 외국인 타자로 맷 데이비슨(Matthew Glen Davidson, 32, 등록명 데이비슨)과 계약했다. 계약조건은 계약금 14만 달러
  • [오피셜] KBO, 세계 최초로 로봇심판 도입 확정... 피치클락은 유예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2024시즌부터 로봇심판으로 불리는 자동 투구판정 시스템(ABS)과 함께 베이스 크기 확대 및 수비 시프트 제한 도입을 확정했다.  KBO는 11일 "2024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올 시즌 AB
  • SSG, 2024시즌 대비 코치 4명 영입…'日 국대 출신' 스즈키 코치 합류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SSG 랜더스는 2024시즌을 대비해 4명의 신규 코치를 영입하며 1, 2군 코치진을 보강했다. SSG는 "스즈키 후미히로 前 KT 위즈 배터리 코치, 김종훈 前 삼성 라이온즈 타격 코치, 류택현 前 KIA타이거즈 투수
  • SSG 이흥련, 포수마스크 벗는다…전력분석원으로 새 출발 "제2의 인생을 빠르게 준비해보고자 한다"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흥련이 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제2의 삶을 시작한다. SSG 랜더스는 11일 "이흥련이 프로야구선수 생활을 마무리하고 구단의 원정 전력분석원으로 새출발 한다"고 밝혔다. 이흥련은 고질적인 어깨 통증이 있었다. 2023시
  • 심혈을 기울이는 KIA 마지막 퍼즐…특급 외인듀오? 201승 토종 트리오 믿는다 ‘굳건한 상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2월 스프링캠프 출발 전까지는 계약하려고 한다.” KIA 타이거즈의 두 번째 외국인투수이자 올해 KBO리그에서 뛸 20명의 외국인투수 중 마지막 주인공을 확인하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듯하다. KIA는 윌 크로우와 함께
  • KBO, 신임 총장에 박근찬 운영팀장 선임→KBOP 대표엔 문정균 야구인재개발팀장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KBO 신임총장에 박근찬 운영팀장이 임명됐다. KBO는 11일 "2024년 제1차 이사회를 열고 허구연 총재의 제청으로 이사회의 의결을 거쳐, 신임 사무총장에 KBO 박근찬 운영팀장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KBO 사무총장
  • KBO리그 연봉 분쟁 3년 연속 없다... 연봉중재 신청자 없이 마감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2024년 KBO 연봉 중재 신청자는 없었다. KBO는 11일 "2024년 연봉 중재 신청이 마감됐고 신청한 구단 및 선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3년 연속으로 연봉 조율은 구단과 선수 간 합의로 정해지게 됐다.
  • “많이 힘들었다, 버거웠다…” 공룡들 35세 클로저의 ERA 7.71 미스터리, 이젠 말할 수 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체력적으로 버거웠다. 막판에 많이 힘들었다.” 이용찬(35, NC 다이노스)은 2023년 포스트시즌서 팀의 승승장구와 별개로 곡예피칭을 이어갔다. 두산 베어스와의 와일드카드결정전서 1⅓이닝 3실점, SSG 랜더스와의 준
  • "신인만의 패기 보여드리고 싶어요"…롯데 '특급 신인' 전미르, '이도류' 위대한 도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신인만의 패기 보여드리고 싶다." KBO리그에 이도류 스타가 탄생할까. 롯데 자이언츠의 신인 전미르가 그 길을 가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전미르는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 전체 3순위로 롯데에 지명
  • 돌아온 김선빈·수비왕 박찬호, KIA 대체불가 키스톤콤비…2024년을 부탁해, 제주에서 의기투합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FA 계약으로 돌아온 김선빈(35)과 수비왕 박찬호(29)가 제주도에서 의기투합했다. 김선빈의 주최로 박찬호, 최원준, 박정우가 제주도에서 함께 ‘미니 윈터캠프’를 차렸다. 비활동기간 개인훈련을 따뜻한 제주에서 실시하는
  • "지고 싶은 생각은 없다"…2002년생 포수의 굳은 결의, 2차 드래프트 입단 포수들과의 선의의 경쟁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지고 싶다는 생각은 없다." 올 시즌을 앞두고 SSG 랜더스 포수진에 변화가 생겼다. '베테랑' 포수 이재원이 방출을 요청해 팀을 떠났다. 이후 한화 이글스와 계약을 체결해 적을 옮겼다. 지난 시즌 주전 포수로 활약했던
  • “아직도 다이빙캐치 기억나, 뭉클” 공룡들 마지막 승리의 교훈…35세 클로저도 22세 유격수도 간절했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아직도 기억난다.” NC 다이노스는 2023년 10월31일 KT 위즈와의 플레이오프 2차전을 3-2로 잡았다. 당시 기준 포스트시즌 6연승이자 한국시리즈까지 단 1승만 남겨두게 됐다. 특히 마지막 장면이 드라마틱했다.
  • 김선빈표 제주도 미니캠프에서 부활의 노래를…KIA 27세 새신랑, 3할 교타자로 돌아와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정립을 못 했다.” KIA 타이거즈 왼손 외야수 최원준(27)은 2023시즌 수훈선수 인터뷰를 할 때마다 위와 같은 얘기를 했다. 어깨도 조금 좋지 않았고, 상무에서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이 어수선했다고 털어놨다. 결과적
  • '1493억 사나이' 이정후, 키움투자자산운용과 함께 후배들에게 '2000만원' 기부장학금 전달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1억 1300만 달러(약 1493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고 메이저리그에 입성한 이정후가 후배들을 위해 두 팔을 걷었다. 이정후의 국내 매니지먼트사 '리코스포츠'는 10일 "키움투자자산운용이 지
  • 김선빈표 제주도 미니캠프에서 부활의 노래를…KIA 27세 새신랑, 3할 교타자로 돌아와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정립을 못 했다.” KIA 타이거즈 왼손 외야수 최원준(27)은 2023시즌 수훈선수 인터뷰를 할 때마다 위와 같은 얘기를 했다. 어깨도 조금 좋지 않았고, 상무에서 시즌을 준비하는 과정이 어수선했다고 털어놨다. 결과적
1 2 3 4 5 6 7 8 9 23

함께 볼만한 뉴스

금주BEST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