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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Archives - 23 중 6 번째 페이지 - 오토포스트K

#야구 (457 Posts)

  • ‘고과 1위’ 박찬호·임기영, 2024년에도 KIA를 부탁해…GG·FA 대박, 동기부여 확실하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동기부여는 확실하다. KIA 타이거즈의 2024년 연봉 고과 1위는 야수 박찬호(29), 투수 임기영(31)이다. 2023시즌에 비 FA 선수들 중 가장 좋은 활약을 펼쳤다는 얘기다. KIA는 당연히 두 사람이 2024시
  • 평생 야구만 했던 '야구 레전드'가 그라운드가 아닌 코트를 찾은 사연 [유진형의 현장 1mm] [마이데일리 = 수원 유진형 기자] 현역 시절 LG 트윈스 원클럽맨으로 활약했던 박용택은 통산 2504안타로 KBO 리그 통산 최다 안타 기록을 가지고 있는 '야구 레전드'다. 그리고 총 2237경기에 출전하며 역대 최다 출전 기록도 보유하고 있다. 
  • "5명 중 2명을 만들어내느냐가 목표" 염갈량 또 전원 필승조 예고, 새 얼굴이 등장한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2024시즌 LG 트윈스의 불펜은 물음표다. 주축 투수 2명이 이탈하고 개막이 늦어지는 만큼 수혈이 필요하다. 염경엽 감독은 또다른 전원 필승조를 예고했다. 2023년의 LG는 최강 불펜을 가진 팀으로 꼽혔다. 이렇게 불
  • "실망드려 죄송, 성장해 오겠다"…'음주운전→은닉→방출 철퇴→군 입대' 前 롯데 배영빈의 사죄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술을 마신 채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에 적발된 사실을 은폐한 뒤 '방출'이라는 철퇴를 맞은 배영빈이 군에 입대했다. 그리고 사죄의 뜻도 함께 곁들였다. 배영빈은 지난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군대 가기 전에 감사한 분
  • 손아섭과 권희동도 귀를 쫑긋…공룡들의 마지막 퍼즐, 29세 트리플A 홈런왕이 아니면 누구일까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좀 늦어지는 감이 있는데…” NC 다이노스는 9일 현재 1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외국인타자를 뽑지 못한 팀이다. 트리플A 홈런왕 출신으로 작년 118경기서 타율 0.283 17홈런 90타점 OPS 0.815를 찍은 제이
  • ‘THE ROAD TO GREATNESS’ 공룡들 2024시즌 캐치프레이즈…열망·도전·몰입[MD창원] [마이데일리 = 창원 김진성 기자]NC 다이노스가 8일 11시 마산야구센터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열린 신년회에서 2024시즌 캐치프레이즈 ‘THE ROAD TO GREATNESS‘를 공개했다. NC는 8일 "이번 캐치프레이즈는 위대함을 위한 열망,
  • 임창민 끝내 안 잡은 영웅들…38세 FA 포수에게도 같은 시선? 안방에 조상우는 없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키움 히어로즈는 끝내 FA 임창민(39)을 잡지 않았다. 또 다른 키움 출신 FA 이지영(38)에게도 같은 시선이다. 그렇다면 결론은 무엇일까. 키움은 사실상 임창민을 방관했다. 지난해 51경기서 2승2패26세이브1홀드
  • "타격 외 다른 것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 감독 면접 봤던 호부지, 이래서 QC 코치 직접 제안했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디펜딩챔피언 LG 트윈스에 퀄리티 컨트롤(Quality Control) 코치라는 생소한 보직이 생겼다. 이호준 타격코치가 그 보직을 맡는다. 직접 염경엽 감독과 구단에게 요청했다. 그 배경은 무엇일까. 이호준 코치에 따르
  • '2년 4억' 전천 후 투수 김대우, 결혼 이어 FA 계약까지 두 마리 토끼 다 잡았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김대우(35)가 결혼에 이어 FA 계약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는데 성공했다. 삼성은 8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대우와 FA 계약을 체결했다"며 "계약 세부 내용은 계약 기간 2년, 총액 4억원(계약금 1억원, 연봉 2억원
  • “설렘보다 책임감, 부담은 고참들이…” 공룡들 36세 캡틴 든든, 이 기세로 한국시리즈까지[MD창원] [마이데일리 = 창원 김진성 기자] “설렘보다 책임감, 부담은 고참들이…” NC 다이노스가 2024시즌 주장에 손아섭(36)을 선정했다. 손아섭은 2023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주장을 맡았다. 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신년회에 선수단 대표로 주장으로
  • 한은회, 스포츠선수보호연구소와 업무협약 체결 "선수가 비합리적인 일 당하지 않도록"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단법인 한국프로야구 은퇴선수협회(이하 ‘한은회’)는 스포츠선수보호연구소와 스포츠 선수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한은회 사무국에서 개최된 이번 협약식에는 한은회 장성호 사무총장과 스포츠선수보호연구소 최익성 총
  • 김선빈표 제주도 미니캠프…멤버 화려하네, 35세 밀어치기 장인은 KIA 팬들 함성을 오랫동안 듣고 싶다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박)찬호랑 (최)원준이랑 (박)정우 데리고 제주도에 가서 훈련할 생각이다.” 김선빈(35, KIA 타이거즈)이 제주도에서 개인훈련에 나선다. 그런데 혼자가 아니다. 박찬호, 최원준, 박정우와 함께 제주도로 간다. 8일
  • “야구가 투수가 유리해야 하는데…스탯 안 좋아질 듯” 공룡들 35세 클로저 근심, 야구혁명을 대하는 자세[MD창원] [마이데일리 = 창원 김진성 기자] “야구가 투수가 유리해야 하는데…” KBO리그의 2024시즌 최대 화두는 단연 피치클락과 ABS(투구 자동 스트라이크/볼 판정 시스템)다. 견제구 2회 제한, 수비 시프트 제한이란 변화도 있지만, 피치블락과 ABS가
  • '박동원 커리어하이를 위해' 韓 야구 대명사 역할 커졌다, 백업 안방 지각변동 예고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LG 트윈스 염경엽 감독이 2연패를 노린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축 선수들의 발전이 필요하다. 포수 박동원도 이에 해당된다. 그의 성장을 위해선 포수 유망주 김범석의 역할이 중요해졌다. 2023시즌 박동원은 이적 첫 해부터
  • "내가 부끄러웠다"…데뷔 첫 연봉 3억 돌파 유격수의 자기반성, 반등 다짐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부끄러웠다." 박성한(SSG 랜더스)은 바쁜 2023년을 보냈다. SSG의 주전 유격수로 활약하며 128경기에 나왔고 10월에는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성한은 
  • “지금 발견해서 다행” KIA에 30세 파이어볼러가 왔다…마지막 한 조각도? 1월, 기다림의 미학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어떻게 보면 지금 발견해서 다행이다.” KIA 타이거즈 심재학 단장은 넘어진 김에 전후좌우 잘 살펴보면서 가려고 한다. 기왕 늦은 마지막 외국인투수 한 조각을, 더 신중하게 뽑겠다는 것이다. 7일 전화통화서 위와 같이
  • “강정호 스쿨, 가겠다고 했는데…” 공룡들 22세 스위치히터 유격수, 모두 YES할 때 확신의 ‘NO’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거절할 이유가 없어서 가겠다고 했는데…” KBO리그에 ‘강정호 스쿨’의 입소문이 점점 널리 퍼진다. 손아섭(36, NC 다이노스)가 미국 LA에서 아카데미를 운영하는 강정호를 만나 타격을 정비한 뒤 2022시즌 부진에서
  • KBO, 신임 심판위원장으로 오석환 퓨처스심판 육성위원 선임 [공식발표]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그동안 심판 위원장을 맡았던 허운 심판위원장이 물러나고, 올해부터는 오석환 심판이 KBO리그의 심판위원장을 맡는다. KBO는 8일 "신임 심판위원장에 오석환 퓨처스심판 육성위원을 선임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오석환 심판위
  •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운영팀 정규직 직원 공개 채용 [마이데일리 = 박승환 기자]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가 정규직 직원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공개 채용은 창의적이고 진취적인 인재 확보를 통해 한국 야구-소프트볼 발전과 국제스포츠 경쟁력 강화, 협회의 안정적 운영에 목적이 있으며, 모집 분야는
  • '최초→최초→최초' 삼성 구단 역사 쓰고 11375구 던진 푸른 눈의 에이스, 끝내 합의 불발 '4년 동행 끝이 났다'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삼성 라이온즈 외국인 역사의 한 획을 그은 데이비드 뷰캐넌(34)과 이별하게 됐다. 더그아웃의 분위기메이커 역할은 물론 삼성 투수들의 멘토로 활약했던 뷰캐넌과의 인연은 4년으로 끝이 났다. 2020년 삼성 유니폼을 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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