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실버슬러거 수상 불발…벨린저 유틸리티 야수 부문 수상김하성의 타격 장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김하성(28·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실버 슬러거 수상은 아쉽게 불발됐다. 미국프로야구(MLB) 사무국이 10일(한국시간) 발표한 올해 메이저리그 양대 리그 포지션별 최고
김하성, 한국인 최초 MLB 골드글러브 '유틸리티' 부문 수상▲ 김하성(사진: AP=연합뉴스)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역대 한국인 야수로는 최초로 미국 메이저리그(MLB) 골드 글러브를 수상했다. 김하성은 6일(한국시간) 발표된 2023 MLB 양대리그 골드 글러브 수상자 명단에
[1보] 김하성, 한국인 최초로 MLB 골드글러브 수상…유틸리티 야수밝은 모습으로 귀국하는 김하성 (영종도=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시즌을 마친 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11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2터미널로 귀국하고 있다. 2023.10.11 yatoya@yna.co.kr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