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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만장자 Archives - 오토포스트K

#억만장자 (6 Posts)

  • “트럼프와 밥 한끼 먹으려면 340억원?”… 선 넘은 자금 후원 압박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내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석유재벌 등 억만장자들을 향해 감세 등을 내세워 노골적인 고액 후원을 압박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2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사법 비용 부담으로 ‘돈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트럼프 미국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내정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석유재벌 등 억만장자들을 향해 감세 등을 내세워 노골적인 고액 후원을 압박하고 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다. 28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사법 비용 부담으로 ‘돈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 트럼프
  • "17조원 받고 전 남편과 함께했던 재단을 떠나겠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68)의 전 부인이자 세계 최대 규모 자선재단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의 공동 의장인 멀린다 프렌치 게이츠(59)가 125억달러(한화 약 17조938억원)를 받고 재단을 떠나 별도의 자선사업을 하겠다고 나섰다. 프렌치 게이츠는 13일(현지시간) 엑스(X, 옛 트위터)를 통해 성명을 내고 "신중하게 숙고한 끝에 나는 '빌 앤드 멀린다 게이츠 재단'(이하 '게이츠 재단')의 공동 의장직에서 사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사임 배경에 대해 그는 "게이츠 재단이 현재의 훌륭한 경영진·이사회와 함께 중요한 업무를 지속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있다면서 "지금은 내가 자선사업의 다음 장으로 나아갈 적절한 때"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은 미국과 전 세계의 여성과 소녀들에게 중요한 순간이고, 성평등을 보호하고 진전시키려 싸우는 이들에게 긴급한 지원이 필요하다"며 "빌과의 합의 조건에 따라 재단을 떠나면서 여성과 가족을 위한 활동에 125억달러(약 17조938억원)를 추가로 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21년 5월 이혼 당시 이들은 프렌치 게이츠가 재단을 떠날 경우 빌 게이츠에게서 추가로 별도의 자선사업을 위한 자금을 받기로 합의한 바 있다. 게이츠 재단을 떠나 별도로 자선사업을 하겠다는 프렌치 게이츠의 발표는 이혼 후 3년 만에 나왔다. 두 사람은 1994년 결혼한 뒤 2000년 세계 최대 규모의 민간 자선 재단인 게이츠 재단을 공동으로 설립했다. 게이츠 재단의 올해 예산은 86억달러(약 11조7천605억원)에 달한다. 지난 2021년 27년 결혼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 재단은 그동안 아프리카의 말라리아 퇴치와 인도·남아시아 지역에 대한 광범위한 투자 등 전 세계 빈곤 퇴치와 보건 개선 활동에 주력해 왔다. 빌 게이츠는 별도의 성명에서 "멀린다는 공동 설립자이자 공동 의장으로서 재단의 전략과 추진력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했다"며 "멀린다를 떠나보내게 돼 아쉽지만, 그녀가 자신의 미래 자선사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프렌치 게이츠는 2015년 여성과 소수자들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법인 피보털 벤처스(Pivotal Ventures)를 설립해 이끌어왔다. 블룸버그 억만장자 지수에 따르면 빌 게이츠는 1천526억달러(약 208조6천805억원)를 보유한 세계 5위 부자이며, 프렌치 게이츠는 133억달러(약 18조1천878억원)의 재산을 보유하고 있다. ©(주)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누나, 나야…" 매장서 옷 벗기고 성관계 요구, 거부하자 주먹 '퍽퍽퍽' "2살부터 담배 뻑뻑" 하루에 2갑 그 소년…16세 모습 '충격' '어제 사랑을 과격하게 해서'…"남편과 상간녀가 홈캠에 잡혔습니다" "이런 일 처음 봐"…학생들 먹을 거 빼돌려 돈 챙긴 현직 교사 성폭행 저지른 정명석에 무릎꿇은 경찰…현직 경감 '주수호'였다
  • 미모의 억만장자와 사랑에 빠진 할리우드 대세배우 최근 할리우드가 배우 티모시 샬라메의 열애설로 연일 뜨겁다. 배우 티모시 샬라메는 미국 최연소 억만장자에 오른 사업가 겸 셀럽 카일리 제너와 연애 중이다. 두 사람은 공공장소에서도 애정 행각을 서슴없이 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숨기지 않으며 Z세대 다
  • 트럼프에 등 돌리는 실리콘밸리 보수 억만장자들…"예측 불가능" 미국 대통령 선거가 1년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실리콘밸리의 '보수파' 기술 억만장자들이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공화당 대신 지원할 후보를 물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화당이 친기업 어젠다에 주목하지 않는 데다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예측 불가능한
  • 킴 카다시안, 7살 아들이 '손가락 욕'하자 내리쳐...육아 고충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억만장자 킴 카다시안도 7살 아들에 쩔쩔매는 엄마였다. 31일(현지 시간) 연예 매체 페이지직스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43)이 파파라치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날리는 아들 세인트 웨스트(7)를 말렸다. 지난 27일 세인트 웨스트가 친구들과 농구
  • 킴 카다시안, 7살 아들이 ‘손가락 욕’하자 내리쳐…육아 고충 [할리웃통신] [TV리포트=유비취 기자] 억만장자 킴 카다시안도 7살 아들에 쩔쩔매는 엄마였다. 31일(현지 시간) 연예 매체 페이지직스에 따르면 킴 카다시안(43)이 파파라치를 향해 손가락 욕설을 날리는 아들 세인트 웨스트(7)를 말렸다. 지난 27일 세인트 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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