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바르 (1 Posts) 첫사랑이 유부녀였고 절친에게 소꿉친구를 빼앗긴 화가는? 질투 시리즈 ③ 2023.10.21 [스캔들 IN 뮤지엄] 왼-에드바르 뭉크 젊었을 적 사진. 출처: 게티 이미지, 오-<절규>, 1893, 뭉크의 대표작. 예술가들에게 감정은 창조의 원천이다. '질투'라는 강렬하면서도 파멸적인 감정이 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