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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득점 3위로 끌어내린' 살라, 200호골 금자탑에... "2~3명이 막아도 소용없어" 극찬 리그 통산 200호골을 터트린 모하메드 살라(31)가 손흥민(31)을 끌어내리고 득점 2위로 올라섰다.리버풀은 21일 영국 리버풀 안필드에서 열린 '2023~20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에버튼과 머지사이드 더비에서 살라의 멀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