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 윈터부터 태연까지... 팬 난동에 위험 노출된 스타들연예계 팬 난동으로 인한 사고 잇따라 발생, 우려의 목소리 나옴. 에스파, 태연, 규현 등 다양한 가수들도 팬 사인회 등에서 위험한 상황 겪어. 연예계 팬심 어긋남에 대한 대책 필요.
혼자 스케줄 불참했던 걸그룹 멤버가 밝힌 건강 상태, 과거에도…에스파 윈터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알렸다.지난 8일 에스파는 서울 강남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MY WORLD'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이날 윈터는 건강 상태에 관해 질문받자 "아쉽게도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