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상황… 총 든 괴한들이 생방송 중인 방송국 스튜디오 난입에콰도르에서 무장 괴한들이 방송국에 난입해 총을 쏘며 생방송을 방해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국가 비상사태가 선포된 상황에서 치안 불안이 계속되고 있다.
혼란한 에콰도르, 역대 최연소 '35세 중도우파' 대통령 택했다1987년생 노보아 현재 세계 최연소 지도자로…바나나 재벌가 출신, 사회 안정·반부패 내세워에콰도르에서 최연소 대통령이 탄생한다. 탄핵 위기를 맞은 현 대통령의 조기 퇴진에 따라 치러진 대통령선거에서 30대 정치 신인이 당선을 확정 지었다. 중남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