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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월드클래스→어느새 '40세’ 페페, UCL ‘최고령 득점’ 경신…토티-긱스-인자기 넘었다 [스포티비뉴스=박건도 기자] 여전한 클래스다. 베테랑 수비수 페페(40)가 유럽 최고의 클럽 대항전에서 역사를 썼다.페페의 소속팀 FC포르투는 8일(한국시간) 로얄 엔트워프(벨기에)와 2023-24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