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골 1도움' 손흥민, 포스테코글루 감독 찬사 "정말 특별한 사람"[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풀럼과의 런던 더비에서 1골 1도움으로 맹활약한 손흥민이 토트넘의 감독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에게 찬사를 보냈다. 토트넘은 24일(한국시각) 잉글랜드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핫스퍼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2024시즌 프리미어
"982억 공격수보다 낫다"…토트넘 신입생이 손흥민 파트너로 주목되는 이유[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토트넘의 브레넌 존슨(22) 역할이 점점 커질 전망이다.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는 30일(한국시간) "존슨의 몸 상태가 완벽하다는 걸 증명한 뒤 엔지 포스테코글루 감독이 그를 선발로 출전시킬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