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혐 의혹' 메이플의 진짜 반전…“'집게손가락' 영상화 의도한 장본인은 넥슨”게임 '메이플스토리' 엔젤릭버스터의 집게손가락 부분은 넥슨의 요청으로 만들어진 것이었다. 남성혐오 논란이 터진 후 넥슨은 스튜디오 뿌리에게 책임을 전가하고 강경 대응할 것을 약속했다. 그러나 범인은 40대 남성이었고, 사이버 불링을 당한 여성 A씨는
진주여성연대 "편의점 여성폭행 사건은 여성혐오범죄…여성 살기 안전한 사회 만들어 달라"진주/아시아투데이 신성기 기자 = 진주여성연대 및 진주지역 시민사회단체 일동은 7일 진주시청 프리핑룸에서 최근 지역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 여의 머리가 짧다는 이유로 페미니스트라 주장하며 폭행한 사건에 대해 "여성혐오범죄"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여성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