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답게 살래” 가슴에 ‘장기기증 서약’ 타투 새긴 여자 연예인 (사진)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장기기증 서약 타투를 공개했다. 타투에는 '내 인생의 끝이 누군가의 시작이 되기를...'이라는 문구가 담겨 있어 인터넷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에바 포피엘은 생명나눔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장기기증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
사업가와 결혼하자 걸그룹 탈퇴했다는 연예인한국 출신 연예인 송미진은 대만 걸그룹 '드림걸스' 리더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현재는 디자이너로도 활약하고 있습니다. 그녀가 활동했던 대만은 문화와 미식, 역사가 풍부한 나라로 다양한 여행 경험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