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애, 호주여자골프 빅오픈 3R 공동 선두…윤이나는 13위신지애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신지애가 호주여자프로골프(WPGA) 투어 빅오픈(총상금 42만 호주달러·약 3억6천만원) 3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다. 신지애는 3일 호주 빅토리아주 바원헤즈의 서틴스 비치 골프링크스 비
35세 신지애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한국 여자 골프의 간판’ 신지애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는 지난 5일 일본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4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올해 출전한 LPGA투어 5개
35세 신지애 ‘나이를 거꾸로 먹는다’나이를 거꾸로 먹는 것 같다. ‘한국 여자 골프의 간판’ 신지애를 두고 하는 말이다. 그는 지난 5일 일본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토토 재팬 클래식 4라운드에서 7언더파를 몰아치며 공동 4위를 차지했다. 올해 출전한 LPGA투어 5개
‘골프여제’ 박인비 “1명을 더 낳고 싶어요”“너무 행복합니다.” ‘골프여제’ 박인비가 육아에 푹 빠져있다. 2014년 한국프로골프(KPGA) 선수 출신인 스윙 코치 남기협 씨와 결혼한 뒤 지난 4월 딸을 낳고 잠시 필드에서 떠난 시점이다. 박인비는 6일 아시아아경제와의 인터뷰에서 “일이 없는
중국 인뤄닝, 여자 골프 세계 1위 탈환…고진영 4위티샷하는 인뤄닝 (파주=연합뉴스) 임병식 기자 = 20일 경기도 파주시 광탄면 서원밸리 CC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라운드 경기에서 인뤄닝(중국)이 티샷하고 있다. 2023.10.20 andphotodo@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