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1 Posts) [여자농구개막] ② 우승팀에서 '꼴찌' 친정으로…36세 김정은의 도전 2023.11.01 유승희·김지영 등도 새 팀서 활약 주목…신인은 '국대 2세' 고현지 등 관심 박신자컵 당시 김정은(13번)의 모습 [WKBL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최송아 기자 = 이번 주말 막을 올리는 2023-2024시즌 여자프로농구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