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주요 메뉴 바로가기 (하단)

여플 Archives - 오토포스트K

#여플 (27 Posts)

  • ‘주방에 사람이 없네’ 로봇이 요리하는 크로아티아의 레스토랑 크로아티아에 로봇이 셰프인 식당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로이터 통신(Reuters)은 로봇 식당 보츠앤팟츠(BOTS&POTS)에 대해 보도했다.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Zagreb)에 있는 이 식당은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로봇이 냄비를 사용해 직접 요리한다. 재료함에 식재료를 채우는 것 외에는 요리 단계에서 사람의 개입이 전혀 없다. 기름이나 각종 양념도 조리법에 따라 로봇이 알아서 추가한다. 보츠앤팟츠 동업자인 흐르보예 부야스(Hrvoje Bujas)는 “로봇이 피자를 만들거나 […]
  • 학업과 휴가를 동시에…여름방학 맞아 가볼만한 미국여행지 5곳 여름방학을 맞은 학부모들은 여러 고민에 빠진다. 알차게 시간을 잘 보내야 하는 부담감 때문이다. 학업의 연장부터 무더위를 피해 휴가까지 가야하다 보니 두 마리 토끼 잡기가 녹록치 않다. 이럴 때 학업과 휴가를 동시에 할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 아닐까. 미국관광청 GO USA는 바로 이런 이들을 위해 여름방학 중 미국 내 꼭 방문하면 좋을 5곳을 추천했다. 여행플러스는 역사적인 랜드마크부터 스릴 넘치는 주제의 보고 즐길거리까지 모든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미국 관광지 5곳을 소개한다. 캘리포니아주 버뱅크 올해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워너 브라더스는 라이브 엔터테인먼트 플랫폼 ‘피버’와 함께 올해 말까지 ‘워너 브라더스 100주년: 캔들라이트 콘서트(Candlelight: 100 Years of Warner Bros)’ 시리즈를 선보인다. 캘리포니아주 버뱅크 해당 콘서트는 보스턴, 댈러스, 시애틀, 샌프란시스코 등 전 세계 100개 이상의 도시에서 열릴 예정이다. ‘반지의 제왕’ ‘오즈의 마법사’ ‘카사블랑카’ ‘배트맨’ ‘해리포터’ 등 수많은 작품의 OST를 즐길 수 있다. 캘리포니아주 버뱅크 미국 캘리포니아를 방문할 예정이라면 로스앤젤레스의 상징 중 하나인 ‘할리우드 사인’이 있는 주요 트래킹 코스를 산책해 보자. 올 12월까지 사인 설치 100주년을 기념해 도시 곳곳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플로리다주 올랜도 미국 유니버설 스튜디오 플로리다는 올 여름 애니메이션 ‘슈퍼배드’의 캐릭터 ‘미니언즈’를 주제로 한 새로운 테마구역을 개장한다. 새롭게 추가한 시설 중 ‘빌런-콘 미니언 블라스트(Villain-Con Minion Blast)’는 인터랙티브 미디어를 도입해 방문객들이 직접 게임에 참여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플로리다주 올랜도 테마파크를 좋아하는 관광객들이라면 올랜도에서는 두 가지 선택지가 있다. 디즈니 월드와 씨월드 올랜도를 함께 방문하면 신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켄터키주 볼링그린 미국의 자동차 관련 명소인 국립 콜벳 박물관(National Corvette Museum)은 최근 ‘커스텀 카리스마: 칼 카스퍼의 아이코닉한 작품(Custom CARisma: The Legendary Creations of Carl Casper)’ 전시회를 새로 개최했다. 켄터키주 볼링그린 자동차 마니아들은 배트맨 배트모빌(The Batman Returns Batmobile), 터보 샤크 콜벳(Turbo Shark Corvette), 32 레니게이드 듀스(32 Renegade Deuce) 등 다양한 콜벳 모델들을 박물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박물관 관람객은 추가 요금 없이 전시회를 구경할 수 있다. 테네시주 피전 포지 최근 ‘빅 베어 마운틴(Big Bear Mountain)’ 롤러코스터 시설이 들어선 돌리우드 테마파크는 약 1216m의 트랙을 따라 달린다. 스릴 넘치는 이 롤러코스터 외에도 돌리우드 테마파크 안에는 다양한 주제로 구성한 어트랙션 및 놀이시설들을 있다. 테네시주 피전 포지 돌리우드 테마파크는 매 계절에 따라 다양한 공연들이 열리는 만큼 공연 일정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 또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타이타닉’ 호와 관련한 배의 부품, 동영상 등을 볼 수 있는 테네시주의 타이타닉 뮤지엄(Titanic Museum)을 찾아보는 것도 뜻 깊을 것이다.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 미국 서부 문화에 관심이 있다면 오클라호마 시티의 ‘국립 카우보이 및 서부 문화유산 박물관(National Cowboy & Western Heritage Museum)’에서 올해 봄 오픈한 ‘불 라이더 명예의 전당(The Professional Bull Riders’ Hall of Fame)’을 방문해보자.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 시티 미국 서부 예술 갤러리(Art of the American West Gallery)에서는 옛 서부의 모습을 보여주는 회화, 조각 및 시각 예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서부 공연 갤러리(Western Performers Gallery)에서는 미국 서부의 모습이 할리우드 영화와 문학에서 어떻게 표현했는지를 확인할 수 있다. ※자료 = 미국관광청 GO USA ※ 사진 = GO USA, […]
  • [여행+송년] 전 세대의 올 겨울 여행 만족도 최상으로 끌어올릴 목적지 [여행+송년] 전 세대의 올 겨울 여행 만족도 최상으로 끌어올릴 목적지 연말연시가 다가오면서 한해를 마무리하기 위해, 또 새해를 맞이하려 여행을 떠나려는 이들을 꽤 볼 수 있다. 대개 일출이나 일몰을 보기 위해 짐올 꾸리는 이들. 하지만 좀 더 특별한
  • 올 겨울 따뜻한 中으로 골프여행 어때…하이난 싼야 3박5일 라운드 ‘손짓’ 날이 쌀쌀해지면 골퍼들의 눈길은 남쪽으로 향한다. 여유가 있는 이들은 동남아나 괌 사이판 등을 찾기도 하지만 보다 가성비 있는 곳에 대한 갈증은 유효하다. 이를 풀어줄 대표적인 여행지는 ‘동양의 하와이’라 불리는 중국 하이난을 빼놓을 수 없다. 중국
  • 직장인 휴가 가장 많은 12월…제주항공이 내놓은 돋보이는 혜택은 필리핀·베트남 등 동남아 연말 힐링여행 항공·숙박 물론 환전우대·투어할인 등 혜택직장인의 휴가가 가장 많은 시기는 언제일까. 연말이다. 통합인력관리 솔루션 기업 시프티가 지난 7월 발표···
  • 여름 vs 겨울, 나홀로 여행객이 선호하는 계절은 언제일까 일 년 중 나 홀로 여행객이 선호하는 계절은 언제일까. 트립비토즈가 자사 체크인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여름보다는 겨울에 혼자여행을 하는 빈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트립비토즈에 따르면 여름(6월~8월···
  • 올 겨울 따뜻한 中으로 골프여행 어때…하이난 싼야 3박5일 라운드 ‘손짓’ 날이 쌀쌀해지면 골퍼들의 눈길은 남쪽으로 향한다. 여유가 있는 이들은 동남아나 괌 사이판 등을 찾기도 하지만 보다 가성비 있는 곳에 대한 갈증은 유효하다. 이를 풀어줄 대표적인 여행지는 ‘동양의 하와이···
  • ‘고즈넉함 그 자체’ 이국적 풍경의 미얀마 만달레이 코스 미얀마 중부 도시 만달레이는 미얀마 마지막 왕조의 수도였던 도시다. 만달레이는 미얀마의 경제와 문화의 중심도시기도 하며, ‘제 2의 도시’로도 불린다. 만달레이 근교 사원을 둘러보며 이곳의 역사 문화를 느껴보는 코스를 소개한다. 01 야다나신미 파고다
  • [여행+꿀팁] 관광객이 지금껏 몰랐던 공항서 대기시간 확 줄이는 방법 [여행+꿀팁] 관광객이 지금껏 몰랐던 공항서 대기시간 확 줄이는 방법 #1. 출장을 하루 앞둔 회사원 A씨. 그는 공항이 해외여행객으로 붐빈다는 소식을 듣고 시간을 절약할 수 있는 방법을 검색했다. 그러던 중 대한항공 모바일앱에서 사전체크인을 할 수
  • [여행+꿀팁] “나만 몰랐어?” 다시 기지개 켠 해외여행…알고가면 돈 되는 정보 [여행+꿀팁] “나만 몰랐어?” 다시 기지개 켠 해외여행…알고가면 돈 되는 정보 #1. 오랜만에 해외여행을 계획한 A씨는 교통체증 때문에 출발 45분 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항공기 출발 60분전까지만 수속할 수 있어 결국 탑승하지 못했다. #2. 코로나 이후 첫 해외
  • ‘신사’답게 후쿠오카 신사 여행 일본에서는 예의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 일본인들은 일상생활에서 사람들을 만날 때 악수보다는 허리 굽혀 인사한다. 이외에도 지하철에서 조용히 얘기하기, 음식 남기지 않기 등 다양한 예의범절을 지켜야 한다. 후쿠오카에서는 특히 조심해야 할 예의범절이 있다. 길거리 흡연
  • [인터뷰] 관광청장이 밝힌 오베르뉴 론 알프 지역이 한국인에게 안성맞춤인 이유 지난 25일부터 28일 나흘간 프랑스 관광청은 서울 중구에 위치한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프렌치 데이즈 인 서울(French Days in Seoul 2022)’ 행사를 개최했다. 프랑스 관광청의 연례행사인 ‘프렌치 데이즈 인 서울’은 관광업 종사자들이 모여 새
  • 후쿠오카에서 나만의 추억 만들기…전통 공예품 체험 일본 규수 지방에 있는 후쿠오카는 라멘, 명란젓, 모츠나베, 야키토리, 초밥, 교자 등 후쿠오카만의 특색 있는 요리로 해외여행객뿐 아니라 일본 국내 여행객도 많이 찾는다. 후쿠오카 공항을 이용한 하늘길과 하카타항을 통한 바닷길이 있어 국내외 여행객이 오가기에도 편리하다
  • 후쿠오카 자연 훑고, 맛있는 거 먹고 올까? 일본 후쿠오카를 다녀온 여행객은 자연 친화적인 도시라 말한다. 후쿠오카는 자연과 도시가 어우러져 있어 관광객들의 재방문율이 높다고 한다. 현대적인 후쿠오카의 도시 분위기 속에서 자연을 만끽하는 코스를 소개한다. 후쿠오카시 동물원은 식물원과 같이 운영해 인기가 많은 곳이
  • 이슬람교 대표 축제, ‘이드 축제’와 함께 즐기는 두바이 여행 두바이가 속한 아랍에미리트는 이슬람교를 국교로 하고 있다. 아랍에미리트와 같은 이슬람교 아랍권 국가에서 공통으로 기리는 양대 명절이 있는데, 바로 ‘이드 알 피트르’와 ‘이드 알 아드하’다. ‘이드 축제’라고도 부르는 이 두 명절 기간에는 두바이 곳곳에서 다채로운 행사
  • 로스앤젤레스 여행이 무료? ‘0원 여행지’ 돌아보는 하루 코스 뉴욕에 이어 미국 내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로스앤젤레스는 세계에서 가장 큰 대도시 중 하나다. 특히 영화 산업의 중심지인 할리우드가 위치해 있어 명실상부 문화 트렌드세터로 역할하고 있다. 로스앤젤레스를 여행하려고 하면 어디부터 돌아봐야 할지, 또는 어느 정도 예산이
  • 상상 속 그곳으로, 영화의 배경이 된 샌프란시스코 명소 모음 영화는 우리가 한 번쯤 꿈꿨을 일을 재현한다. 특히 주인공들이 겪는 시련과 극복의 과정은 보는 사람들로 하여금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한다. 대리만족의 매개체로서 영화는 현대사회에서 빼놓을 수 없을 만큼 중요하다. 영화에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바로 배경이다. 영화의
  • 이렇게 잘 논다고? 뉴질랜드 지역별 축제 정보 뉴질랜드는 일 년 내내 축제 기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많은 축제가 열린다. 축제의 주제도 음식, 레저, 계절과 음악 등 다양하다. 자연을 벗 삼아 유유자적할 것 같은 뉴질랜드인에 대한 편견과는 달리 ‘잘 논다’ 소리가 절로 나온다. 뉴질랜드에는 지역에 따라
  • [여행+X마스] 낭만 한도 초과한 체코 크리스마스의 모든 것 [여행+X마스] 낭만 한도 초과한 체코 크리스마스의 모든 것 크리스마스 전통 음식 ‘잉어튀김’ 가족 모여 건강기원 ‘사과 쪼개기’ 내년 미래 점치는 ‘호두 껍질 띄우기’ 화려하고 로맨틱한 크리스마스 마켓 이 단어만 들으면 입꼬리가 올라간다. 자신도 모르게 콧노래를 흥얼
  • 선물 한 아름 사는 ‘쇼핑의 날’, 돌아보면 좋을 로스앤젤레스(LA) 코스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쇼핑이다. 평소에 쇼핑을 즐기지 않는 사람이더라도 여행에서만큼은 달라진다.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어떤 선물을 고를지 늘 고민된다. 로스앤젤레스 여행의 막바지, 기념품이나 선물을 살 여행객들을 위한 쇼핑 코스를 준비했다. 오리지널 파머스 마켓
1 2

함께 볼만한 뉴스

금주BEST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