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토화된 가자지구 39일만에 연료 반입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사이 전쟁이 발발한 이후 처음으로 팔레스타인 가자지구에 연료가 반입됐다. 15일(현지시간) 주요 외신들은 소식통을 인용해 이날 가자지구 남부와 이집트를 잇는 관문인 라파 국경 검문소를 통해 연료 트럭이 통과했다고
가자지구 2차 구호품 실은 트럭 17대, 라파 국경 검문소 통과팔레스타인 가자지구 주민들을 위한 구호 물품이 이집트를 출발했다. AFP, AP 통신 등은 22일(현지시간) 가자지구 주민들에게 인도주의적 구호 물품을 추가로 전달하기 위한 트럭 17대가 이집트 라파 국경 검문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 검문소는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