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번째 호흡 맞추는 감독과 배우, 알고 봤더니..연상호 감독은 12일 열린 '선산' 제작보고회에서 "김현주는 연기적인 부분뿐 아니라 현장을 이끌어가는 능력과 작품을 대하는 태도가 훌륭하다"며 "그동안 못봤던 김현주의 얼굴을 볼 수 있을 것이다"고 김현주의 새로운 모습을 예고했다. 김현주와 벌써 3편
'선산' 연상호 감독 "10년 전부터 마음에 품고 있던 이야기"김현주·박희순 주연 넷플릭스 새 시리즈…19일 공개 '선산' 기획·각본 맡은 연상호 감독 (서울=연합뉴스) 진연수 기자 = 연상호 감독이 12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열린 넷플릭스 새 오리지널 시리즈 '선산' 제작발표회에서 질문
떡밥 회수하러 돌아온 ‘외계+인’ 2부의 류준열과 김태리[맥스무비레터 #34번째 편지] 떡밥 회수하러 돌아온 '외계+인' 2부의 류준열과 김태리 [맥스무비가 구독자 여러분께 보내드리는 #맥스무비레터에 실린 기사입니다] 구독자님, 안녕하세요~🙇♂️ 어느새 2024년이 밝았습니다. 새해는 늘 뭐든지 새롭게
최근 북미서 계속 언급되는 韓감독, 식지 않는 인기 원인은..봉준호‧최동훈‧류승완...청룡의 해, 천만 감독들의 대담한 도전 청룡의 해, 1000만 관객을 사로잡았던 감독들이 날개를 활짝 펴고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기생충'으로 전 세계를 사로잡았던 봉준호 감독의 신작 소식은 벌써부터 예비 관객들의 가슴을 두
‘조상의 묘’ 때문에… 두 남녀가 슬픔에 잠긴 이유신년 분위기 탑승? 2024년 여는 K미스터리 '선산'→'파묘' 2024년 가장 한국적인 소재를 다룬 미스터리 장르의 작품이 찾아온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선산'과 영화 '파묘'가 내년 1월과 2월 나란히 공개한다. 두 작품 모두 '조상의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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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묘’ 때문에… 두 남녀가 슬픔에 잠긴 이유신년 분위기 탑승? 2024년 여는 K미스터리 '선산'→'파묘' 2024년 가장 한국적인 소재를 다룬 미스터리 장르의 작품이 찾아온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선산'과 영화 '파묘'가 내년 1월과 2월 나란히 공개한다. 두 작품 모두 '조상의 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