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희 ‘최종전서 4승 사냥’…“내가 다승왕”임진희가 4승 고지를 밟았다. 그는 12일 강원도 춘천시 라비에벨 컨트리클럽 올드코스(파72·6805야드)에서 막을 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3시즌 마지막 대회 SK쉴더스·SK텔레콤 오픈(총상금 10억원) 최종 3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디펜딩 챔피언' 박은신, 골프존-도레이 오픈 2R 공동 선두 도약[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 박은신이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박은신은 3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 카운티 선산(파72/7183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000만 원) 2라운
'디펜딩 챔피언' 박은신, 골프존-도레이 오픈 2R 공동 선두 도약[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타이틀 방어전에 나선 박은신이 공동 선두로 도약했다. 박은신은 3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 카운티 선산(파72/7183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골프존-도레이 오픈(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000만 원) 2라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