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모임 '영탁이찐이야', 훈훈한 선행…영등포 쪽방촌에 기부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영탁의 팬클럽 '탁스튜디오'의 팬모임 '영탁이찐이야' 팬들이 훈훈한 선행을 전했다. '영탁이찐이야' 회원들은 최근 서울 영등포 쪽방촌을 찾아가 연탄과 라면 800만 원 상당을 '영등포 쪽방상담소'에 기부했다. 한파주의
영등포 건물주 살해 혐의…30대 주차관리원 구속서울 영등포구에서 80대 건물주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 30대 주차관리원 김모씨가 15일 구속됐다. 서울남부지법 김지숙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김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살인교사 혐의를 받는 4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