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 혐의’ 이선균 때문에 필모그래피에 오점 생겼다는 영화 감독 근황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은 지난 2020년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작품상과 2019년 칸 국제영화제 황금종려상을 거머쥐었다. 개인 필모그래피는 물론이고 한국 영화계에 길이 남을 작품으로 올랐으나 최근 마약 혐의를 받는 배우
‘이선균 구설수’ 점쳤던 무속인이 ‘국민배우’ 송강호도 예언했다배우 이선균 구설수를 점쳤던 무속인이 언급한 송강호 사주가 화제다.최근 이선균 마약 스캔들이 터진 가운데, 지난 2020년 유튜브에서 영화 '기생충' 배우들의 사주풀이를 한 무속인 영상이 화제가 됐다.
송강호와 술 마시다 시비 붙은 이선균을 구해낸(?) 아내의 한마디배우 이선균의 '기생충' 이야기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유튜브 채널 '이응디귿디귿' 속 콘텐츠 '넌 감독이었어'에는 "'넌 배우였어'로 이름 바꿈 (아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