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XX" 성시경, 암표상 팬클럽 회원에 분노… 사이다 결말가수 성시경이 암표상을 잡았다.성시경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매니저가 암표상에 직접 대응하는 메시지 전문을 공개했다. 암표상은 중고 거래 사이트에서 성시경의 연말 콘서트 티켓을 기존 가격의 3배로 거래하고 있었다. 성시경 콘서트의 VI
성시경, 3배 폭리 암표상 직접 신고 "매니저의 취미생활" [TD#]성시경 콘서트 암표상 신고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성시경이 암표상을 직접 신고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성시경은 8일 오후 자신의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매니저와 암표상의 대화 내용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암표상 A씨는
성시경, 매니저와 콘서트 암표상 적발 “걸렸다!나쁜 XX들”가수 성시경이 암표 척결에 앞장섰다.성시경은 8일 자신의 SNS에 “우리 매니저의 취미생활”이라며 콘서트 암표상 적발 과정을 공개했다.공개된 사진은 성시경의 매니저가 암표상으로 보이는 상대와 나눈 메시지가 담겨있다.판매자는 성시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