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닐 (1 Posts)
-
"황희찬, 100만분의 1 확률 안타 쳐낸다"... 벌써 공격P '7개', 울버햄튼 감독 '극찬' 쏟았다 황희찬(27)이 게리 오닐(40) 울버햄튼 감독의 극찬을 받았다.울버햄튼은 22일(한국시간) 영국 본머스의 바이탈리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 '2023~2024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9라운드 원정에서 2-1로 역전승했다. 4경기 무패